'300억대 부동산 재벌' 김희애의 부동산 재테크 비결
지난달 29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300억대 부동산 재벌 김희애의 독특한 재테그 비법이 전파를 탔다.
"2006년 119억원에 주차장 토지를 매입 약 10년만에 시세가 2배 이상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매달 월 3000만원의 수익을 내고 있으며, 현재 시세가 약 250억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제주도의 별장은 2009년에 분양받았을 때 가격이 약 10억원이었는데 지금은 조금 올라 약 14억원 정도 한다"고.
이뿐만 아니다. "김희애가 2004년 약 20억원에 매매한 압구정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현재 최소 약 30억원, 최대 약 40억원 정도 한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