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이 있어서 목돈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살다보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생활자금이 필요할 때가 더 많은 경우죠.
햇살론은, 개인 신용등급이 1~10등급인경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및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인 경우, 무등록.무점포 자영업자 및 일용직.임시직 근로자에게 최대 3천만원가지 1~9%대의 이자로 대출해주는 서민전용 대출상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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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전용 대출이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절차 또한 어렵지 않다는 게 장점이기도 하지요.
갑자기 목돈이 필요할때, 현금서비스도 받아보지만 다음달이면 갚을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되지 않을때 마지막수단이라고 생각해 햇살론을 신청했는데 부결된다면 정말 너무 속상할 거예요.
햇살론은 서민을 위한 대출이고 조건이 까다롭지 않치만 서민이라고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닌가봐요. 부결되는 사유가 하나라도 있으면 대출을 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밖에 없겠죠.
최근에 대출을 받은적이 있으면 부결이 날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현재 연체가 인거나 지금 연체는 없지만 과거에 연체 이력이 있을경우, 신용불량자로 등록이 되어있는 경우, 같은 상품이거나 비슷한 상품이라 중복되는 경우, 본인이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불확실할 경우
햇살론 부결사유가 된다고 하네요.
최근 햇살론 이용전에 다른 곳에서 다른 상품을 이용했을 경우, 특히 본인 소득보다 높은 서비스 상품을 이용했을 경우에는 햇살론 부결사유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해요.
무조건 다른 서비스를 함께 이용을 한다고 해서 다 부결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채무불이행이 되고 있는 경우, 성실상환이 아니라 채무불이행을 행하고 있는 경우에는 100% 햇살론 부가사유가 된다고 해요.
서류를 통해서 증빙을 할 수가 없는 경우에도 햇살론 부결사유가 되 있다고 해요. 왜냐면, 직접 은행에 방문을 해서 접수 및 절차가 진행되는 방식이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절차가 진행되기 때문에 서류 증빙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신분등을 확인할 수 방법이 없기 때문죠.
다시말해서, 햇살론 부결사유의 큰 특징은 신용불량자 및 개인회생, 파산자, 기대출 과다, 과다조회로 타 금융사에서 거절당한 사람, 미성년자, 무직자, 해외거주자 및 65세 이상 고령자, 연체자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는 것이죠.
햇살론 대출자격은 연봉 4천만원이하의 3개월이상 근소득자면 누구나 생계자금 1천만원 대환자금2천만원 최대 3천만원까지 3년 또는 5년까지 대출기간에 상환하시면 되는 상품이므로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도 조심하시고 햇살론 부결 사유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일단 자격조건이 되는지 부터 확인해보시고 간단한 서만 준비하신다면 승일율이 높은곳을 찾아서 다시 한번 상담해보세요.
출처: http://woods0806.tistory.com/131 [행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