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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온라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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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프리미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를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진재영이 여성의류 쇼핑몰 aura-j(아우라 제이)를 오픈했다.

쇼핑몰 ‘aura-j’는 물체에서 발산되는 특별한 분위기나 느낌을 나타내는 말 아우라와 진재영의 이니셜 J를 더하여 탄생한 그녀만의 특별함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진재영은 실용적이고 센스있는 상품을 거품을 뺀 중저가 가격으로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도록 할 사업전략을 바탕으로 ‘아우라 J'를 20대 초반부터 미시족들까지 만족할 수 있는 폭넓은 쇼핑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특히, 평소 자신만의 색깔을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소화해낸 진재영은 판매될 아이템들을 직접 선택하여 패션코디와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일부 액세사리와 소품까지 손수 만드는 열의까지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진재영의 이런 쇼핑몰 오픈 소식이 알려지자 연일 인터넷 포탈 사이트 인기검색어를 차지하며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