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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얼짱몸짱

배우보다 화려한 2008 女 아나운서들의 '레드카펫 드레스 열전'

2008 아나운서대상, 레드카펫으로 화려한 출발
SBS 정미선과 KBS 이지애, MBC 나경은, KBS 김진희, 오정연, 이선영 아나운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D공개홀에서 열린 '2008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에 각각 개성을 살린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입장하고 있다.

손정은, 김완태, 문지애 아나운서가 15일 오후 여의도 MBC에서 열린 '2008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MBC 이재용 KBS 김진희 SBS 정미선 아나운서가 1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리는 2008 한국아나운서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에서 "최현정"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8 대한민국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에서 "문지애"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8 아나운서대상 영광의 얼굴들
◇ 2008 아나운서대상 시상식 수상자 명단

▲ 대상 = 성기영
▲ TV 진행상 = 김홍성
▲ 스포츠 캐스터상 = 배기완
▲ 장기범상 = 유춘환 최인호
▲ 연출상 = '위기탈출 넘버원' 이세희PD
▲ 작가상 = '우리말 나들이' 박연희 작가
▲ 클럽 회장상 = 박경추, 정연주
▲ 우리말지기상 = 서경석
▲ 지역아나운서상 = 복진규, 주상철
▲ 라디오 진행상 = 변창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