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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심경고백,만나만 줘도 3억을 주겠다.연예인 스폰서 존재를...


"만나만 줘도 3억을 주겠다"는 등의 연예인 스폰서 존재를 밝힌데 대해서 가요계 일각에서는 아이비 혼자 짊어질 일을 공개해 연예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만 높였다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2007년 옛 남자친구의 동영상 협박 파문 이후 침묵으로 일관하던 아이비(본명 박은혜·27)가 지난 2일 미니홈피에 심경을 털어놓은 가운데 특히 3억 스폰서설을 인정해 파문이 일고 있다.
경제적 정신적으로 절박하고 힘들었던 자신의 처지와 남자친구 김태성씨와의 순수한 만남을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은혜는 홀가분해하더군요. 자기가 먼저 나서 글을 쓰겠다고 한만큼 후회도 없다는 했어요. 다 토해내고 나니 이제는 솔직해질 수 있다고 편안해했어요"

아이비가 미니홈피에 남긴 글을 솔직했다. 지난 1년간의 아픔과 다시 찾은 마음의 안정 그 가운데에는 연인 김태성의 따뜻한 사랑이 있었다고 여자 박은혜는 당당하게 고백했다.

일부 사람들은 그녀를 응원하고 몇몇 사람들은 여전히 사실을 끝없이 왜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