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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얼짱몸짱

하리수'장미 성형'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34)의 얼굴이 확 달라졌다.
지난달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하리수의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불과 한달만에 하리수 얼굴이 몰라보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장미성형’은 안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위해 중국의 병원과 의사가 만든 자선단체 이름이다.

한편 소속사는 이번 일로 장미성형이 성형시술의 일종으로 비쳐질까 우려된다며 이같은 상황은 올해 9월 치아 손상으로 인한 임플란트 교정과 잇몸치료를 사람들이 오해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