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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커플

김혜수·유해진열애 진실은??

스포츠서울닷컴은 김혜수와 유해진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현장 사진 포착으로 보도를 했지만....
두사람의 연애 사실은 아직 모른다..

[스포츠서울닷컴 주요보도내용]
김혜수·유해진, 2010 첫 스타커플 김혜수(40)와 연기파 배우 유해진(40)이 그 주인공이다. 영화 `신라의 달밤`과 `타짜`에 동반 출연한 둘은 지난 2008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0년 새해 첫 공식커플이 됐다고... 스포츠서울닷컴은 김혜수와 유해진의 데이트 현장을 단독으로 포착했다.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청운동과 구기동이었다. 청운동은 김혜수가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집. 구기동은 유해진이 지난 2008년 새로 산 집이다. 청운동과 구기동은 종로의 대표적인 부자동네. 인적이 드물어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다.
본지 확인 결과 우선 김혜수의 집에서는 유해진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었다. 우선 유해진이 김혜수의 집에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다. 또한 가족파티가 열렸던 지난해 11월 19일에는 유해진이 김혜수의 집에 초대받아 언니, 동생, 매형 등과 함께 어울려 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