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커플

장동건-고소영 웨딩촬영현장

드디어 결혼 준비의 하이라이트 웨딩 촬영을 했습니다.
장동건-고소영, 극비 웨딩 촬영 결혼식을 몇일 남겨 놓지않은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지난 17일 주말에 극비리에 웨딩 촬영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웨딩 촬영 동반 나들이를 Y-STAR가 단독으로 포착 됩습니다.  

17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극비로 웨딩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카메라에 포착된 고소영은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트렌치 코트를 걸친 수수한 차림이었다.
장동건 역시 하얀 티셔츠에 검정 자켓으로 편안한 복장이었다.
이날 촬영된 두 사람의 웨딩사진은 결혼 전 언론에 공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오는 5월 2일 오후 5시 서울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서고 사회는 두 사람과 절친한 배우 박중훈이 맡을 예정이다.

아마 결혼식도 비공개로 하지 않을까???
공개로 하면 좋겠네요..
이렇게 숨어서 촬영을 안해도 되고 말이죠 ㅋㅋㅋㅋ

암튼 공인중의 최고의 화재의 커플이 아닌가 합니다.
빨리 웨딩 촬영 화보가 공개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