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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제사,초상 관련꿈 해몽

예지몽=모든 꿈은 일종의 ‘예지몽’이다.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이나 9·11사태 등이 일어나기 전에도 많은 이들이 집단 예지몽을 꿨다는 연구가 있다. 지구파괴와 환경 대재앙에 대한 꿈을 인류가 곳곳에서 꾼다는 것은 우리가 여전히 그 문제를 해결할 여지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제사,초상

남의 집에 초상난 것을 본 꿈은
꿈 속의 초상집에 애사나 경사가 일어나 많은 사람이 모이게 된다.
대통령이나 정부고관이 죽어 국장 행렬을 구경한 꿈은 생애 최고의 명예가 될 일과 부딪히게 된다.
부고를 받은 꿈 서류상으로 어떤 통지나 편지를 받게 된다.
부모상을 당하고 대성통곡을 한 꿈 정신적인 안정과 물질적인 부를 누리게 되고 계획했던 일을 착수하게 된다.
상여 앞에 수없이 만장이 늘어서 있는 것을 본 꿈은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하게 되나 멀지 않은 때에 기관의 협조를 받아 세상사람들이 놀랄만한 일을 성사해 명성을 얻게 된다.
상여가 나가는 데 많은 만장이 만국기처럼 펄럭이고 조객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는데 그것이 태몽인 꿈은 훌륭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이바지 한 일이 많아서 그가 죽은 뒤에도 그 이름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만한 인물이 태어나게 된다.
상여가 나가는데 그 뒤를 따르는 조문객이 상상 외로 많은 꿈은 그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꿈 속의 망자를 숭상하거나 생전의 그의 정신을 기리는 사람이 많아지게 된다.
제사를 지내다가 자기가 퇴주를 한 꿈은 어느 기관에 부탁한 일이 마무리 되거나 아니면 최소되는 등 확실한 결말을 보게 된다.
제사상에 직접 술을 따라 올린 꿈 개인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었던 일을 정부의 도움으로 해결하게 된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낸 꿈은 권력층 사람이나 자기보다 윗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게 된다.
조상의 묘에 성묘를 한 꿈은 자기를 도와주려는 사람이나 평소 가깝게 지내던 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생긴다.
죽은 뒤에도 그 이름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만한 인물이 태어나게 된다.
집에 초상이 나서 울음소리가 나서 천지를 진동할 정도인데 상여를 들여온 꿈은 먼곳까지 소문이 날 정도로 사업이 번창하거나 좋은 일이 생기게 된다.
집에 초상이 난 꿈은 직장이나 자기와 관련된 사업장에서 평소 생각했던 문제가 이루어진다.
초상집에 조의금은 낸 꿈 자기의 사업과 관계된 기관에 청탁할 일이 생기게 된다.
혼사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는데 상대편 집에 초상이 난 꿈은 결혼식이 연기되거나 집안의 대사를 연기해야 할 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