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보험 통합관리 플랫폼 '굿리치'
리치앤코(대표 한승표)의 인슈테크 기반 통합보험관리 앱 '굿리치'가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8' 금융 분야 통합보험관리 부문 대상을 받았다.
'굿리치'는 본인 인증 한 번으로 가입한 모든 보험 증권 조회 및 해당 보장내역 분석 신청, 내게 맞는 보험 상품 추천받기가 가능하다. 또, 사진으로 촬영한 병원 진료비 영수증과 진단서를 앱에 등록하여 제출한 뒤 모바일만으로 보험금 간편 청구가 가능하다. 이런 기능을 바탕으로 출시 초기에는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인기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우수한 보험상품, 전문적인 보험 컨설팅 조직 그리고 보험 통합관리 플랫폼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유일한 기업 리치앤코는 전국 170여 개 지점 2,600여 명의 임직원과 350명의 본사 스태프가 함께 꾸준한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마케팅, ICT 전문가들까지 보유한 업계 유일의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이사 회원사이기도 한 리치앤코는 탄탄한 인프라를 통해 다른 유사 앱과 달리 보험 서비스 관련 A부터 Z까지 모두 직접 관리한다.
마케팅부문 남상우 상무는 "국내 독립법인대리점으로는 최초로 선보인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이번에 대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누구에게나 손쉬운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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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1/2018041101938.html#csidx4fd22ff1929ee56a47bf0711720149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