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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강동원·한효주, 美포착→열애설추측,

두 사람 모두 워낙 주목 받는 스타이자 선남선녀이다 보니 '열애설'이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강동원과 한효주는 잘 알려진대로 지난 해 개봉된 영화 '골든슬럼버'와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인랑'에 함께 출연했다. 두 차례 연속 같은 작품에 출연하다 보니 돈독한 친분이 형성될 수밖에 없는 상황. 


"두 사람은 평소에도 맛집을 공유하는 친한 동료지간"이라고 밝힌 소속사 측은 "일정이 겹치는 동안 몇 번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며 공개된 사진에 대해서도 여러 관계자들과 동행 중에 찍힌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열애설은 미국에서의 만남이 포착됐기 때문.일단 미국에서 만나 식사를 한 건 맞지만 지인들과 함께였고 평소 친분이 두터운 선후배 사이라는 것이 양측의 입장이다. 


두 사람이 직접 이번 미국에서의 만남에 대한 언급을 하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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