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라정찬에게 두 번 당했습니다"대표구속 배경

주가조작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가 구속

허위·과장 정보를 활용해 시세를 조종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를 받는 라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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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일대비 29.93%(4550원) 내린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줄기세포 신화'로 잘 알려진 라 대표는 2013년 6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횡령, 자본시장법, 약사법,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후 2015년 10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지난3월30일 서울 가산동에서 열린 네이처셀 주주총회에서 라정찬 회장이 주주들에게 개발 중인 신약 현황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그당시 라대표는
“현재 1조5,000억원 수준인 기업가치를 내년까지 3조원까지 끌어올리지 못하면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주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회사 측은 "본건 혐의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며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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