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 잘 받는 방법,신용관리의 중요성

대출(loan)|2018. 8. 11. 16:35



녕하세요.살면서 빚이 없으면 가장 좋겠지만, 팍팍한 살림살이에 대출이 꼭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왕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이자 부담과 상환기간 등 조건을 살펴보고 내게 맞는 대출법을 활용하세요

어떻게 무슨 이유로 대출을 받게 되든 대출도 잘받아 잘쓰고 잘 갚아야만 합니다.과도한 빚은 당신에게 큰 불행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계획된 대출과 상환으로 꼼꼼이 따져 보고 진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대출의 종류는 많으나 분류는 신용대출과 담보대출 두가지입니다.

 부동산 혹은 예적금등의 담보가 없을 때 이자는 다소 높지만 이용하게 되는 것이 신용대출인데 일반적으로 담보대출에 비해 1.5배~2배가량 이자비용이 높게 발생하기 때문에 신용대출을 이용할 때는 주의깊은 선택이 필요합니다.

또한 신용대출을 받으면 그만큼 신용도가 하락하기 때문에 연장계약시 은행측으로부터 금리상향을 요구받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기도 합니다.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의 가능여부와 한도 및 이자까지 금융회사가 결정합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은행에 가면 몇 백만원정도는 손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많은 대부업체들이 TV광고와 스팸전화로 몇분이면 몇백만원을 빌려준다고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은행에서의 신용대출과정은 까다롭다. 금액도 담보대출에 비해 크지않을 뿐더러 평소 신용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다면 좋은 조건의 금리로 대출을 받기란 쉽지않습니다.

저축은행과 1금융권 은행과 다른 점

우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과 지방은행, 외국은행, 기업은행, 농협 등이 제1금융권에 포함됩니다. 

제1금융권은 규모가 크고 안정성이 높습니다. 이 덕분에 예적금 상품 뿐 아니라 대출 상품, 펀드 상품과 보험 상품 가입, 증권계자 개설 등도 가능합니다.

저축은행은 보험회사, 증권회사, 자산운용회사 등과 함께 2금융권으로 분류됩니다. 

2금융권은 은행법을 적용 받지 않는다는 점이 1금융권과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규모는 1금융권보다 작습니다. 리스크는 1금융권보다 높죠.

저축은행의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래도 저축은행의 파산으로 예적금 상품에 가입했던 고객들이 예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태입니다.

1금융권 은행보다 2금융권 저축은행의 리스크가 높은 만큼 예금금리는 저축은행이 더 높습니다. 또한 대출승인도 2금융권이 좀더 수월한 편이죠. 금융

소비자에게 2금융권이 유리해보이지만, 대출금리는 2금융권이 더 높습니다.


신용대출의 종류 
신용대출은 '무보증신용대출'과 보증인 또는 보증보험을 필요로하는 '보증신용대출'로 나뉘며 정부에서는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을 대상으로한 정책상품(햇살론,

새희망홀씨,디딤돌,바꿔드림론)등도 있다.

신용대출은 어떤방식으로 어디서 대출을 받느냐에 따라 십수배의 금리차이가 발생하기도 하니 잘 검토한 후에 진행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은행창구에서는 모든것을 알려야한다. 
은행에서 상담을 할때는 한도를 산출하기 위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데 이때 모든 정보를 알려주어야 한다. 급여는 물론 직업, 정규직 여부, 업무형태 및 근무연수와 회사의 규모,재산의 상태, 거주형태 및 평수까지 그리고 결혼여부, 자녀의 수 등등 시시콜콜한 것까지 포함되어 있다.
왜? 이렇게 조목조목 따져 묻는 것일까? 그것은 대출자의 신용을 담보로하기 때문에 원금과 이자를 잘 상환 할 것인지에 대한 증거가 될만한 항목들을 체크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해서 산출된 신용대출의 한도금액이 3천만원이라면 다른은행 및 카드현금서비스 등에서 이미 대출을 받은 금액이 1천만원이 된다면, 신용대출의 한도금액은 2천만원으로 산출되게 된다. 


신용대출을 잘 이용하려면...??




대출을 받을 것을 목표로 신용관리를 한다는 것은 이상한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돌발생황에 대한 준비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고, 신용사회에서는 신용을 기반으로 평가되어지기에 평소 신용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서 나쁠것은 없다. 
- 주거래은행을 이용한다 (급여이체 등) 

- 신용카드를 이용하다 (단, 연체 및 현금서비스의 이용은 삼가한다) 

- 평수 예적금 등 꾸준한 거래를 하자 (금리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자동이체 (연금,공과금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대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금리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죠.


(1) 금리인하 요구권으로 금리 낮추기 
금리인하 요구권이란 글자 그대로 은행 등에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신용등급이 상승하거나 취업, 승진 혹은 연봉 인상으로 인한 소득 증가 등의 변동사항이 생길 경우나 변호사나 의사와 같은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금리 인하 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영업점에 방문하여 금리 인하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증빙자료와 함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단, 기관마다 적용 조건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2) 더 저렴한 대환대출로 갈아타기 
금리와 각종 우대금리를 비교해 타 금융기관으로 대출을 갈아타는 대환대출도 금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중도상환수수료 등 갈아타는 부대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3) 대출 만기 시에는? 

대출 만기 시, 무조건 재계약을 하기보다는 대출 기간, 상환방법 등을 꼼꼼히 따져서 더 좋은 조건의 다른 대출 상품도 알아보세요. 그리고 만기 연장 시에는 필요한 기간만큼만 월 단위로 연장하여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신용등급 확인 방법 
 '금융회사에서 자주 신용조회를 해보면 신용등급이 깍인다"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맞는 말이다. 단기간에 여러차례 신용조회를 하거나, 거래가 수반되지 않는 조회건수가 많아지면 신용등급에 불리하게 작용한다. (가조회와 실조회가 있는데 가조회는 등급에 영향을 주지않는다.) 

신용조회의 기록은 3년이 지나야 삭제가 되는데, 실제로 대출이나 카드발급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6개월에서 1년 이내의 조회기록이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최근 6개월이내에 5건 이상의 신용조회 혹은 최근 1년 이내의 사금융조회가 있으면 신용등급이 급격히 하락하게 된다. 

하지만 본인이 본인의 신용등급을 확인해 보기 위해 조회해 보는 것은 등급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본인의 신용등급을 확인해 보고 싶다면, 올크래딧, 크레딧뱅크, 마이크레딧 등의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확인해 볼 수 있다(유료)  
실제 서민금융119, 미소금융, 신용회복위원회 등을 관장하는 금융감독원에서도 올크레딧의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다.  




다른사람의 신용정보를 알 수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안된다' 신용정보의 열람은 관련법에 의해 엄격하게 본인의 동의가 없는 상황에서는 가졷들에게도 열람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용대출은 가능한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대출을 받을 목적으로 신용을 관리한다는 것도 주객이 전도된 이야기 일 수 있으나, 신용을 근간으로 하는 현대사회의 금융환경에서는 본인의 신용에 대한 전략적 관리가 필요하며, 급전이 필요한 상황이라도 약간의 여유를 가진 상담을 받고 판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금리를 유리하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대출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금리 혜택을 보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하죠. 대출 금리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꼭 필요한만큼만 대출을 받는 것입니다. 대출 전 반드시 자신의 목적과 계획에 맞는지 점검하는 것이 스마트한 대출의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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