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없이 살기’ 편으로 1회가 꾸며졌다
KBS 공채 개그맨 박성호, 김준호, 김준현, 허경환, 양상국, 김태호는 익숙한 모습으로 오랜만에 ‘인간의 조건’ 촬영에 나서 일주일 동안 합숙생활을 했다.
http://www.kbs.co.kr/2tv/enter/man/view/vod/index.html
여섯 명의 출연자들은 첫 날 ‘평소대로 살기’를 진행, 미션 주제를 모르는 상황에서 평소처럼 자신의 일상을 보였고, 그날 저녁 숙소에 모여 일주일 동안 해야 할 미션 ‘쓰레기 없이 살기’를 공개했다. 또한 제작진들은 하루 동안 이들이 썼던 쓰레기와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 등을 수거해 ‘자신의 쓰레기는 자신이 알아서 처리할 것’을 명령했다.
여섯 명의 출연자들은 첫 날 ‘평소대로 살기’를 진행, 미션 주제를 모르는 상황에서 평소처럼 자신의 일상을 보였고, 그날 저녁 숙소에 모여 일주일 동안 해야 할 미션 ‘쓰레기 없이 살기’를 공개했다. 또한 제작진들은 하루 동안 이들이 썼던 쓰레기와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 등을 수거해 ‘자신의 쓰레기는 자신이 알아서 처리할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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