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7월 월간 상승률 TOP 30

주식가상화페정보|2018. 7. 31. 19:34
 

2018년 증권사 증시전망


7월 31일 7월 월간 상승률 TOP 30 (관리종목 제외)

1. 동원 (132.82%) : 건자재주, 최대주주변경주, 더블유홀딩컴퍼니(원영식)관련주, 시총2400억대, 해사사업, 대북관련주 편입 이력, 경영권 매각 및 6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증 및 전환사채 발행 결정(7/3), 2연상이력, 거래량 터지고 재차 상승
  
2. 에이디테크놀로지 (53.94%) : 반도체관련주, 시총1100억대, 시스템반도체개발사업, SK하이닉스향 반도체소자 개발 및 공급,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5G/IOT/자동차용 반도체등 신규아이템 기대감
  
3. 우리기술투자 (51.40%) : 가상화폐관련주(업비트), 창투사관련주, 시총3600억대, 창업투자사업,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7.65%)보유, 미국계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가상화폐시장 진출 기대감, 비트코인 900만원 돌파
  
4. 한국유리 (45.68%) : 건자재주, 시총5400억대, 유리사업, 자진상폐를 위한 자사주 공개매수 공시 영향(보통주 54300원, 우선주 41925원)
  
5. 장원테크 (45.41%) : 전자부품주, 대북관련주(자원개발), 시총800억대, 마그네슘 관련 휴대폰, 자동차, 의료기기부품사업, 북한의 마그네슘 최대 보유량 부각과 함께 대북관련주 편입 이력, 옵트론텍과 30억 규모 손해배상소송 중, 전자제품 파손방지 케이스 제조법 특허 취득(7/16)
  
6. 동성제약 (39.47%) : 제약바이오주, 치매+탈모+화장품관련주, 시총5200억대, 의약품&염모제&화장품사업, 항암제 치료기술인 광역학치료 기술 개발(≒나노메딕스), 중국산 원료 발사르탄 포함 고혈압약 판매중지조치에서 해제(암발트정), 미백 화장품 랑스크림 중국 아트페이스에 100만개 납품 계약, 췌장암 치료제 임상2상 심사 기대감
  
7. 힘스 (39.15%) : 디스플레이관련주, 시총900억대, OLED장비사업, 플렉서블 OLED의 핵심공정인 마스크공정장비 세계1위, 삼성디스플레이향(65%이상)으로 OLED업황 회복이 관건, 중국OLED시장 판로 확대 중, 하반기 아이폰 2개 모델 OLED탑재 기대
  
8. 중앙리빙테크 (38.79%) : 건자재관련주, 시총300억대, PVC샷시사업, 구)넥스트바이오홀딩스(잦은 사명 변경), 최대주주 제이엔케이인베스트먼트(5.52%), 관리종목해제(3/23), 추가상장(877원, 100만여주, 5/4), 담보대출 연장(7.5억원, 10/11까지, 공평저축은행), 재료미노출
  
9. 에이코넬 (38.13%) : 제약바이오주, 유통주, 시총1000억대, 구)이젠텍, 바이오신사업 등 사업다각화, 바이오 벤처기업 아리바이오와 치매시장 진출 협력, 라이트론이 지분 투자, 아리바이오의 자음강화탕 美 FDA NDI 인증 획득, 스타맘 인수로 온라인 마케팅 사업 추진
  
10. 부산산업 (38.01%) : 대북관련주(철도), 건자재관련주, 시총1900억대, 레미콘사업, 자회사 태명실업(콘크리트침목 생산), 남북철도복원사업&종전선언기대&유해송환등 남북화해무드 지속
  
11. 파인텍 (36.23%) : 디스플레이관련주, 폴더블관련주, 시총400억대, 스마트폰용LCD부품사업, 세광테크 인수(AMOLED사업), 7인치 이상 플렉서블 패널 본딩 장비 개발 완료로 폴더블 관련주로 부각
  
12. 앤디포스 (35.70%) : 스마트폰관련주, 방수관련주, 시총1000억대, 방수양면테이프&윈도우필름사업, 세계1위, 고객사(삼전, 애플, 화웨이 등), 낙폭과대, 갤럭시S10 출시와 관련된 스마트폰부품주 상승 움직임
  
13. 엘비세미콘 (33.00%) : 방탄소년단관련주, 반도체관련주, 시총2300억대, 반도체칩사업, 관계사 LB인베스트먼트의 빅피트엔터 지분 보유(약11%), 방탄소년단의 8월 컴백 확정 소식에 영향
  
14. 엘앤케이바이오 (32.88%) : 제약바이오주, 의료기기관련주, 시총1100억대, 척추임플란트사업, 흑자전환(2Q 영업이익 47억원)에 따른 반등 움직임
  
15. 유에스티 (32.88%) : 대북관련주(철도, 가스관), 2차전지관련주, 시총2200억대, 강관사업, 최대주주 황금에스티(72.99%), 대북관련주로 3연상 이력, 2차전지 분리막사업 추진, 낙폭과대 반등과 최대주주의 높은 지분율에 대한 품절주 성향 추정
  
16. 대주전자재료 (31.46%) : 2차전지관련주, MLCC관련주, 시총4500억대, 전도성 페이스트사업, 2차전지용 음극재 신공장 추진, 삼성전기에 MLCC용 전극 Cu 페이스트 및 첨가제 공급, LG화학이 중국 배터리 2공장 설립에 약2조2500억원을 투자, LG화학 급등에 동반 상승
  
17. 실리콘웍스 (31.44%) : 반도체관련주, 시총7700억대, 최대주주 LG(33.08%), LG그룹의 비메모리 반도체사업, LG전자에 OLED 반도체 사업 양도 결정, 2Q 호실적 실현에 부각
  
18. 케이씨에스 (29.96%): 최저임금관련주(≒무인화관련주), IT서비스주, 한국컴퓨터지주그룹주, 시총600억대, SI사업, 최대주주 한국컴퓨터지주(70.00%), 스마트그리드신사업 추진, 최저임금인상과 관련하여 무인화관련주로 티켓발매와 무인 안내, 셀프주유기사업 등 지속 부각
  
19. SBI인베스트먼트 (28.05%) : 가상화폐관련주, 창업투자관련주, 시총1800억대, 창업투자사업, 최대주주 SBI코리아홀딩스(43.61%), 리플과 파트너십 구축, 미국계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가상화폐시장 진출 기대감, 비트코인 900만원 돌파
  
20. 삼지전자 (27.59%) : 전자부품주, 통신관련주(5G), 대북관련주, 2차전지충전관련주, ESS관련주, 시총2000억대, LG유플러스 주요 벤더사(약60%), 남북이동통신 표준화 기대감에 대북관련주 편입 이력, 미중무역분쟁 이슈로 5G 거론, 주파수경매 후 장비입찰 기대감
  
21. 이엑스티 (27.35%) : 대북관련주(SOC), 건설주,스팩합병주, 시총700억대, 건자재사업(파일), 대북관련주로 급등 후 조정, PF공법 해외특허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장 진출기대감
  
22. 율촌화학 (27.34%) : 화학주, 포장재관련주, 시총4200억대, 최대주주 농심홀딩스(31.94%), 식품포장 및 전자소재사업, 농심과의 내부자거래 감소 및 전자소재사업부문의 성장세 분석
  
23. 파세코 (26.39%) : 가전관련주, 여름&겨울관련주, 시총800억대, 가전제품사업(스토브, 김치냉장고,식기세척기, 써큘레이터 등), 써큘에이터 신제품 론칭, 폭염으로 여름관련주 지속 부각
  
24. 한미반도체 (26.18%) : 반도체관련주, 시총6700억대, 반도체 초정밀금형 및 자동화장비 제조기업, 자사주 약 635만주 소각결정공시(7/2), 중국향 반도체 장비공급증가에 따른 반기 최대실적 갱신
  
25. 푸른기술 (25.74%) : 대북관련주(철도), 시총1100억대, 금융&역무자동화기기사업, 역무화자동화기기 생산, 남북철도복원사업&종전선언기대&유해송환등 남북화해무드 지속
  
26. 청담러닝 (25.72%) : 교육관련주, 시총1400억대, 영어교육전문사업, 자회사 씨엠에스에듀(46.89%, 코딩사업), 베트남시장의 호조와 중국시장 진출 기대감(중국 최대 교육기업과 지분투자 및 합자사 설립계약체결 7/27) 
  
27. 케어랩스 (25.72%) : 제약바이오주, 헬스케어관련주, 옐로모바일그룹주, 시총2000억대, O2O사업, 공모가 2만원, 소셜데이팅 플랫폼업체 비앤케이랩인수(7/10), 보험관리서비스 리치앤코와 MOU체결(7/11), 사업확장에 따른 기대감 
  
28. 일진머티리얼즈 (25.38%) : 2차전지관련주, 반도체관련주, 시총2조4천억대, 일렉포일사업, 공급처 국내 : 삼성전기, 대덕전자, 삼성SDI, LG화학 등, 국외: 중국 BYD, CATL에 공급 중, LG화학이 중국 배터리2공장 설립에 약2조2500억원 투자소식, 말레이시아 공장증설효과에 따른 내년 호실적 전망
  
29. 대유위니아 (25.09%) : 가전관련주, 여름관련주,대유그룹주, 시총1200억대, 가전제품사업(에어컨, 김치냉장고, 제습기 등), 동부대우전자 인수, 폭염으로 에어컨 판매 호조
  
30. 서울옥션 (24.73%) : 유통주, 경매관련주, 시총1500억대, 미술품 경매사업, 온라인 경매 시장 확대에 따른 자회사 서울옥션블루의 성장세 지속, 낙찰금액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세 분석, 자회사 서울옥션블루의 성장가치 부각
  
  
  
반도체 & 디스플레이관련주 : 
에이디테크놀로지, 실리콘웍스, 한미반도체, 힘스, 파인텍 등 (5)
  
제약바이오주 : 동성제약, 에이코넬, 엘앤케이바이오,케어랩스 등 (4)
  
2차전지관련주 : 대주전자재료, 일진머티리얼즈 등 (2)
  
여름관련주 : 파세코, 대유위니아 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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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과 1금융권 은행과 다른

금융뉴스상식|2018. 7. 31. 13:31

저축은행과 1금융권 은행과 다른 점

우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과 지방은행, 외국은행, 기업은행, 농협 등이 제1금융권에 포함됩니다.제1금융권은 규모가 크고 안정성이 높습니다. 이 덕분에 예적금 상품 뿐 아니라 대출 상품, 펀드 상품과 보험 상품 가입, 증권계자 개설 등도 가능합니다.


저축은행은 보험회사, 증권회사, 자산운용회사 등과 함께 2금융권으로 분류됩니다. 2금융권은 은행법을 적용 받지 않는다는 점이 1금융권과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규모는 1금융권보다 작습니다. 리스크는 1금융권보다 높죠.

저축은행의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래도 저축은행의 파산으로 예적금 상품에 가입했던 고객들이 예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태입니다.

 

1금융권 은행보다 2금융권 저축은행의 리스크가 높은 만큼 예금금리는 저축은행이 더 높습니다. 또한 대출승인도 2금융권이 좀더 수월한 편이죠. 금융소비자에게 2금융권이 유리해보이지만, 대출금리는 2금융권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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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니'의 효능, 올바른 섭취 방법은?

건강life|2018. 7. 31. 13:22

요즘 보면 방송 여기저기에서 자주 보이는 약초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노니입니다. 

특히 최근 방송을 통해 열대과일 노니(Noni)의 암세포 억제 효능이 공개되면서, 각종 암 질환에 취약한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슈퍼푸드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노니는 괌이나 하와이, 피지 등 주로 남태평양 지역에서 서식하는 열대과일로,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고 전이를 막아주는 ‘담나칸달’ 성분이 풍부해 강력한 항암 효과를 지닌다.

실제로 한국해양과학기술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노니 추출물을 암세포에 주입하자 암세포 번식이 억제되고 손상된 세포가 재생됐다.

이처럼 암 예방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는 노니지만 냄새가 역하고 맛이 써 생과로 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 주로 잘게 분쇄한 노니가루를 환(丸)으로 만들어 먹거나 노니즙, 노니쥬스 등으로 가공해 섭취한다.

그중에서도 노니환은 노니분말을 0.2mm 내외의 작은 알갱이로 뭉쳐낸 제품으로, 복용이 간편해 인기가 높다. 물과 함께 약처럼 섭취하면 되기 때문에, 노니주스나 노니가루, 노니즙 등에 비해 복용이 쉽고 특유의 거북한 맛도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최근 일부 제품에서 농약, 세균 등이 검출됐던 만큼 노니환을 고를 땐 원물의 재배방식과 제조과정에서의 부형제 사용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특히 노니와 같은 열대식물은 ‘유기농’으로 기른 것이 안전하다. 일반 재배한 노니열매는 병해충을 막기 위해 독성이 강한 화학비료와 농약이 사용되는데, 이 경우 아무리 깨끗이 세척해서 사용해도 잔류 농약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잔류 농약은 생식능력 저하, 심장ㆍ폐 등 주요 장기 손상 같은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노니환을 고를 땐 유기농 노니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유기농 노니는 유전학적으로 변형하지 않고, 독성이나 호르몬 변화를 일으키는 농약ㆍ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 부작용이 없다.

아울러 환 제품을 고를 땐 ‘부형제’가 쓰인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일부 노니환의 경우, 제조과정에서 노니가루를 쉽게 뭉치기 위해 찹쌀과 같은 곡물 부형제를 첨가하는데, 이들은 설사, 변비, 복부팽만 등 소화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노니환에 부형제가 들어갔는지 여부는 제품 라벨의 ‘원재료명 및 함량’을 통해 알 수 있다. 여기에 노니 이외에 밀이나 찹쌀 등의 곡물 성분이 쓰여 있진 않은지, 기타 첨가물 이름이 없는지 살펴보면 된다.

현재 부형제 없는 유기농 노니환 제품은 ‘더작’ 등 몇몇 건강식품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다. 그중 더작의 유기농 노니환은 부형제 대신 물을 이용해 빚은 수환(水丸) 방식의 제품으로, 부형제 등 기타 첨가물이 섞이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맛과 냄새는 고약하지만 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노니. 이러한 노니를 환으로 섭취할 땐 100% 유기농 노니만을 원료로 했는지, 부형제와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진 않았는지 꼼꼼히 알아보길 바란다. 그래야 노니의 효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태그 : 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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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에어컨, 요금 폭탄 피하는 방법 5가지!

노하우TIP|2018. 7. 31. 13:01
에어컨이 없으면 견디기 어려운 여름, 더위만큼 무서운 누진제와 전기요금 폭탄! 제대로 알아보고 전기요금 절약 하자.

한국에서는 주택용 전기요금에 대해 누진제를 채택하고 있어, 여름이나 겨울철 냉·난방이 증가함에 따라 요금이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에어컨 사용량에 따른 전기요금의 차이는?

누진세에 따라 전기료의 차이는 얼마나 나는 걸까? 한국전력의 가정용 전기요금 예시를 통해 일반 가전제품 전기사용량을 259kWh 수준이라고 가정했을 때, 납부하는 전기요금은 35,630원이다.

전기요금 & 에어컨, 요금 탄 피하는 방법 5가지!

에어컨 사용량에 따른 전기요금의 차이는?

누진세에 따라 전기료의 차이는 얼마나 나는 걸까? 한국전력의 가정용 전기요금 예시를 통해 일반 가전제품 전기사용량을 259kWh 수준이라고 가정했을 때, 납부하는 전기요금은 35,630원이다.
 
여기에 소비전력 1.8kW의 에어컨을 하루 8시간 동안 틀었다면 총 432kWh를 더 사용하게 되어총 691kWh를 사용해 165,080원의 전기요금을 내야 한다.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129,460의 전기요금을 더 내야 하는 것이다. 소비하는 전력량에 비해 훨씬 많은 요금을 내야 하는 이유는 에어컨이 전력 소비량이 큰 전자기기기도 하고, 누진제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열대야로 인해 하루 10시간 이상 에어컨을 틀었다면…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은 요금고지서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과연 전기요금 누진제는 어떤 식으로 계산되는 걸까?

많은 가구가 적용되는 주택용(저압) 소비 전력량별 요금 체계는 다음과 같다. 이 표를 바탕으로 위에서 계산했던 165,080원 가운데 소비한 전력량에 의해 발생되는 145,194원의 요금은 이와 같이 계산되는 것이다. 만약 집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요금을 미리 알아보고 싶다면, 계량기에서 수치를 확인해 한국 전력의 사이버지점 웹페이지에서 손쉽게 계산해 볼 수 있다.

 

전기요금 줄이는 확실한 방법은

시원한 여름을 얻기 위해 드는 지출을 줄일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전기요금을 확인하며, 높은 요율 적용 구간을 피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는 5월이나 6월의 사용전력량을 확인하여, 에어컨을 사용 시 총 사용 전력량이 400kWh 이하에서 머물도록 하는 것도 똑소리 나는 팁이다. 위의 사용전력 구간당 과금 비율이 400kWh를 넘는 순간 280.6.원으로 껑충 뛰기 때문이다. 에어컨 등의 전력소비가 큰 전자기기에 가정용 전기요금측정기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는 것도 방법!

 

2.에어컨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준다.

밀폐된 실내에서 공기가 돌게 되는 만큼 필터에 먼지가 끼기 쉽다. 이로 인해 기관지 등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에어컨의 효율을 낮추는 주요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전문가에 의하면 6개월에 1번 정도는 에어컨 필터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니, 나의 건강과 지갑의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에어컨 필터 청소로 잡아보자!

 

3.선풍기와 함께 사용한다.

선풍기로도 더위를 못 참겠을 때 에어컨을 틀곤 했었는데, 에어컨과 선풍기를 동시에 사용해주면 에어컨에서 나온 시원한 바람이 집 안 구석구석으로 빨리 퍼질 수 있어 희망 실내온도를 더욱 빨리 맞출 수 있다고 한다. 목표 온도에 더 빨리 도달한다면, 에어컨 소비 전력을 당연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4.실외기의 온도를 낮춰준다.

실외기를 그늘지게 하고, 통풍이 잘되게 해놓는 것이 에어컨 효율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KBS에 따르면 실외기에 차광막만 설치해줘도 에너지 손실의 7%가량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5.최신 에어컨으로 교체한다.

가장 확실하지만, 요금 절약을 위해 새로운 지출을 해야 되는 슬픈 방법이다. 위에서 계산에 사용된 전력량은 10년 전 출시된 에어컨들을 기준으로 순간 소비전력이 1.8kWh에 달한다. 하지만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신에어컨은 10년 전 제품보다 60% 이상 에너지 효율이 개선되어 올해 출시된 무풍 에어컨의 경우 순간 소비전력이 0.37kW~1.73kW 수준으로 무풍모드시 요금이 굉장히 많이 줄어든다. 에어컨을 새로 구매하는데 드는 비용이 오래된 에어컨으로 인한 높은 전기요금보다 지출을 줄여준다면, 새로운 에어컨 구매도 고려해 보자.

 

이외에도 밥솥과 같은 발열 기구의 사용을 줄이는 것, 에어컨 사용 시 커튼을 을 쳐 직사광선을 막아주는 것 그리고 에어컨을 너무 덥지 않을 정도로 적정하게 트는 것이 깨알 꿀 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현명하게 에어컨을 사용하여 시원하지는 않더라도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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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증권 주요 아침뉴스

주식가상화페정보|2018. 7. 31. 08:45
7월 31일 아침뉴스

한국유리공업, 자진 상장폐지 추진...보통주 5만4300원에 공개매수
http://marketinsight.hankyung.com/apps.free/free.news.view?aid=201807303985u&category=IB_FREE


남북경협사업 예비타당성조사서 제외…"철도·도로 속도 ↑"
http://news1.kr/articles/?3385204


파미셀, 줄기세포 임상 확대…혈액 부족한 신장병 연구 승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412104


北, 정몽헌 금강산 추모식 승인…현정은 회장 새달 4년 만에 방북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31017007&wlog_tag3=naver


2015년 재현되나? 부산서 발생한 메르스 의심환자로 공포 확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1118762


코스닥 바이오 쇼크, X맨은 한국 정부!
http://www.kormedi.com/news/news/drug_dist/1228506_2906.html


현대重·삼성重, 초대형 에탄선 12척 수주…1조6700억 '잭팟'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073015240383934f58a467e8_1&md=20180730152557_J


새 진용 갖춘 게임물관리委 '결제한도 제한' 규제 풀까
http://www.fnnews.com/news/201807301649399436


SK IPTV 사업 흔들..콘텐츠 투자 강화한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48006619280096&mediaCodeNo=257


두산,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선보인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3013110683595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 내일 출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87025&code=11151400&cp=nv


바이로메드 "유전자치료제, 루게릭병 치료제 잠재력 증명"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3018254773652


캔서롭 "옥스퍼드백메딕스, 글로벌 CRO 파마레가시에 임상 맡기기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78450


일양약품 "슈펙트 중국 임상 3상 위한 연구자 미팅 열어"
http://www.sedaily.com/NewsView/1S2AAY9AXV


KCC, 美 모멘티브 인수 추진…실리콘 세계 2위 우뚝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3018500562692


진에어 운명 가를 '면허 취소' 청문회 치열한 공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2&aid=0001175668


진매트릭스, 性 감염 체외진단기 허가 받아
http://news.hankyung.com/health/article?aid=2018073042131


켐트로닉스, 자율주행기술 정부 인증 취득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303662i


위메이드 '이카루스M', 출시 초반 무난한 성적..'5위권 안착'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4067206619279768&mediaCodeNo=257


씨에스윈드, 105억원 공급계약 체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30/2018073001999.html


세종텔레콤, 전기공사업체 250억에 인수
http://marketinsight.hankyung.com/apps.free/free.news.view?aid=201807304377u&category=IB_FREE


미국發 SNS 쇼크에 인터넷기업株 먹구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731016017&wlog_tag3=naver


'보물선 투자사기' 의혹 본격 수사…신일그룹 대표 출국금지(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30/0200000000AKR20180730140451004.HTML?input=1195m

7월 마지막날 입니다
7월 잘마무리 하고 좋은하루 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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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 캐피탈, 내년 말까지 비트코인 가격 67,500달러 도달 예상

주식가상화페정보|2018. 7. 31. 08:37

2018 하반기 '가상화폐' 전망, ‘거물’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지난 27일 암호화폐 전문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지난 5년간 10,136.15%의 순 비용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트코인 가격이 2019년 말까지 67,5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판테라는 공동 투자 책임자 겸 CEO인 댄 모어헤드(Dan Morehead)에 의해 2013년에 설립되었으며 7억달러 이상의 관리 대상 회사을 가지고 있다.

판테라의 비트코인 펀드는 이번 달에 5주년을 맞았다.

회사가 2013년 창설 당시 두 가지 이메일을 통해 비트코인이 글로벌 통화가 되는 강한 흐름을 진단하고 상승의 근거를 되돌아본다.

아래는 두 이메일의 주요 섹션을 중심으로 다뤘다.

2013년 8월 21일 이메일, 비트코인 104.48달러

“저는 비트코인이 곧 폭발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갖고 싶습니다. 앞으로 6주 ~ 8주안에 200달러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봅니다.”

“어제 한 투자자와 비트코인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는 마치 금을 사는것과 같다는 다소 실망스러운 답변을 했습니다. 아니요, 그건 천 년 전 금을 산 것과 같아요.

금융 자산의 99%는 비트코인을 다루지 않습니다. 결국 비트코인의 가치는 제로거나 5,000달러의 가치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금 이후의 세계 최초 글로벌 통화입니다.”

“이것은 처음으로 국경 없는 지불 시스템입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더 많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이 늦은 것보다 낫다는 게 제 견해입니다.”

2013년 11월 6일 이메일, 비트코인 253,69 달러

“저희 판테라 비트코인 펀드가 하룻밤 사이 백만 달러가 달성되는 것을 도왔습니다.

비트스템프의 구매 압력은 강했고, 30일 거래량은 7월의 4배입니다. 이들의 하룻밤 판매량은 13달러라는 신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몇 달 전의 일반적인 하루 평균의 10배였습니다.”

“제 생각에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주당 20센트에 사야 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과거 주가가 0.1달러에 불과할 때는 구입하기 망설여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분명, 큰 장사를 했다고 여길 것입니다. 저는 지금 비트코인이 바로 그것이라고 믿습니다. 실크로드가 사라지며, 더이상 범죄와 연루되지 않기에 더욱 정교한 투자자들의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많은 투자 증가 일어날 것입니다.”

비트코인 가격 연혁

판테라는 2010년 7월 이후 로그 스케일로 표시한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매우 일관된 기하 급수적 성장을 보임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판테라가 제시한 추세선을 보면 2018년 말까지 21,000달러, 2019년 말에는 67,500 달러의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예상할 수 있다.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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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폐 중 최고의 금(金)과 같아"

주식가상화페정보|2018. 7. 31. 08:36

2018 하반기 '가상화폐' 전망, ‘거물’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미국 굴지의 헤드펀드사 밀러밸류파트너스의 창업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 빌 밀러(Bill Miller)가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억만장자 투자자로 이름 난 빌 밀러는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흥미진진한 기술적 실험"으로 평가하면서,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중 가장 가치 있으며 금(金)과 같은 가치저장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밀러 CIO는 현재 수천 개에 이르는 암호화폐 중 상당수는 가치가 없다고 지적하면서도, "비트코인은 기존 법정화폐와 병용돼 지급결제 수단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비트코인 투자에는 적절한 포트폴리오 포지셔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은 8,000달러를 넘어가고 있는데도 과거 100달러일 때보다 투자자 공포감이 덜하다"며, "암호화폐가 없어진다거나, 가치가 제로(0)가 된다거나, 규제로 인해 사라질 것이라는 등 암울한 전망을 거치면서도 꾸준히 생태계 내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밀러 CIO는 헤지펀드 유동자산 중 10억 달러 이상을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등 몇 년 전부터 비트코인 투자를 진행해왔다. 그가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한 2014년 당시 비트코인 평균 매입 단가는 350달러 수준으로, 현재 평가가치는 수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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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법 알아보자

금융뉴스상식|2018. 7. 31. 08:31

파산(도산)절차의 본질은 집합적 채권추심이다. 

즉 어느 채권자가, 어떤 재산을 얼마나 가지고 갈 것인가를 정하는 과정이다. 한편으로는 채권의 조사와 확정, 다른 한편으로는 재산의 수집과 정돈이라는 두가지 활동으로 구현된다. 즉 누가? 무엇을? 이 두 물음에 답하고, 현금배당(‘파산’) 또는 권리변경(‘회생’) 방식으로 채권자들의 권리를 실현한다. 

먼저 “누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보자. 각 채권자가 얼마나 가지는가는 민사실체법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것은 민사법에 봉사하는 파산법의 본질상 당연한 것이다. 모든 채권을 만족시킬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제약조건 때문에 채권자의 추심과 집행권능이 제한되는 것일 뿐이며, 파산절차가 추구하는 바는 어디까지나 민사법상 채권의 실현이다. 따라서 법률이 정한 우선순위는 파산법에서도 변함이 없다. 담보권자는 그 순위에 따라 일반 채권자에 우선하며, 조세채권, 임금채권, 선박우선특권, 임차권 같이 민사집행상 특별한 우선적 지위를 가지는 권리는 파산법에 있어서도 동일하게 취급된다. 예를 들어 수집된 재산이 100이고 조세채권이 80이고 일반채권이 100이라면, 재산 중 80을 조세채권 변제에 사용하니 일반채권은 5분의 1인 20만을 변제 받는다. 





더 나아가, 예를 들어 임금채권이 20이 더 있다면, 일반채권은 아예 변제 받지 못한다. 실무상 대부분의 파산절차에서 우선순위가 없는 일반의 채권자가 변제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크지 않다. 어떤 채권자는 이를 들어 파산절차를 비난하나, 이것은 파산절차의 탓이 아니라 민사실체법 탓이다. 채권자들 전원이 합의한 우선순위도 원칙적으로 존중 받는다. 민사법상 인정되는 사적 자치의 원칙은 파산법에서라고 하여 굳이 부인될 필요가 없다. 

민사법상 채권이 확정되어 있다면 파산절차에서도 이에 따른다. 그렇지 않은 경우, 채권신고를 하면 절차에 관여할 수 있다. 채권신고는 말하자면 민사법에서 소송의 제기에 해당한다. 채권신고에 대하여 이의가 없으면 마치 의제자백이 성립하는 것처럼 채권은 확정되고, 이의가 있을 때에는 조사확정재판을 신청하여 파산법원이 1차적으로 권리의 존부를 판단하고 그 재판에 대한 불복은 일반의 민사소송절차에 의한다. 일반의 파산절차에서는 파산채권을 신고하지 않으면 아예 배당을 받을 수 없다. 민사법상의 처분권주의가 파산절차에서도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금융기관이 채무자인 파산절차에서는 파산관재인인 예금보험공사가, 회생절차에서는 관리인이, 개인회생절차에서는 채무자 자신이 채권자의 신고에 앞서서 채권자들의 목록을 제출한다. 이 목록에 채권자에게 다른 의견이 없으면 굳이 따로 채권신고를 따로 할 필요가 없다. 

다음 “무엇을?”이라는 질문에 답하여 보자. 채권자들이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결국 채무자의 재산이다. 채무자의 재산은 전부가 채권자들을 위하여 바쳐질 것이 예정되어 있으며 다만 개인인 경우 절차 개시 후의 원인으로 인하여 취득한 재산이 제외될 뿐이다. 제3자의 소유권과 담보권은 존중된다. 예를 들어 환취권(還取權) 및 별제권(別除權)의 규정이 그것이다. 제3자는 자신의 소유물에 대하여 반환청구를 할 수 있으며, 담보권자는 물건 위에 성립한 자신의 담보권에 관하여 파산절차에서는 그 행사를 방해 받지 않으며, 회생절차에서는 일시 방해 받지만 그 담보가치 이상을 변제 받는 방식으로 권리를 존중 받는다.

채무자의 권리는 모두 파산절차에 포섭되어 채권자들에게 봉사하지만, 파산절차 외에서 채무자가 할 수 없는 행위는 절차가 개시되었다고 하여 가능하게 되지 않는다. 즉 파산절차는 민사법 기타의 법률상 채무자의 지위를 개선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파산한 저축은행과 사이에 허위표시인 대출약정으로 인하여 채무자로 기재된 자는 선의의 제3자인 파산관재인에게 허위표시의 무효임을 주장하지 못한다는 판례(대법원 2003. 6. 24. 선고 2002다48214 판결 등)는 이 원칙을 크게 벗어난 것이다. 파산이라는 사정으로 채무자가 가질 수 없었던 이득을 채권자가 누리게 되는 것이다. 공적 자금 손실에 책임 있는 외관을 만들어내는데 협력한 자에 대한 제재라는 정책적 이유에서 민사법을 왜곡하는 판결이 나온 것이 아닌가 추측하지만 그렇다고 민사법상 권리를 확장할 이유는 없다. 

파산절차는 채무자의 지위를 저감하지도 않는다. 즉 채무자에 대하여 의무를 부담하는 자가 파산절차가 개시되었다고 하여 의무를 면하지도 않는다. 예를 들어 임대인의 파산은 임대차계약의 종료사유가 아니다. 임차인의 파산은 임대차계약을 종료할 사유가 되지만(민법 제537조), 이것은 임차인 측이 채권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일 뿐 상대방인 임대인의 이익을 위한 해지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파산절차가 개시되면 채무자의 상대방이 쌍무계약을 해제, 해지할 사유가 된다고 정하는 이른바 도산해지조항(ipso facto clause)은 선진 파산법제에서는 무효로 인식되고 있으며, 우리 파산법상으로도 채무자 측에 계약의 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한다. 

 





지금까지 채무자가 모든 채권자들을 만족시킬 수 없는 상황에서 ‘누가, 무엇을’ 가지고 갈 것인 지를 집합적으로 정하는 것이 파산법이라는 시각을 제시하였다. 이제 ‘어떻게?’라는 의문에 답함에 있어서, 우선 법인에 대하여 적용되는 파산절차를 먼저 살펴 보고나서, 파산절차 이후 개인의 삶에 대한 배려가 추가되는 개인파산절차, 그 변형인 개인회생절차, 계속기업을 전제로 하는 회생절차의 순서로 살펴 본다.

파산은 채무자도 채권자도 신청할 수 있는데(제294조 제1항), 법인의 경우 채무자를 위하여 파산을 신청하는 것은 자연인인 이사, 무한책임사원, 청산인 등 ‘기관’이다(제295조 내지 제297조). 회사의 경영자로서는 재무위기 상황에서도 파산을 신청할 인센티브가 크지는 않다. 운영되고 있는 회사라면 우선은 회생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채무자의 재산을 제3자에게 맡기고 걸어나가는 것을 선호하는 채무자도 있고, 채무자에게도 채권자들의 심리적 포기 이외에 지급불능의 공적 선언으로부터 오는 몇 가지 반사적 이익(후술)을 줄 수 있다. 채권자도 단독으로 채권금액에 관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채권과 파산원인사실을 입증해야 하지만(제294조 제2항), 그것은 어렵지 않다.

채권자의 신청이 의미 있는 것은, 재산관리권을 제3자에게 넘긴다는 압박이 채권자의 의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채무자가 순응하면 파산신청을 취하하고 거절하면 쫓아낼 수 있다. 예를 들어 A은행으로부터 100억 원의 무담보 융자를 받아 영업을 개시한 B법인이 당초 예상보다 사업이 잘 안 되어 원리금 상환을 포기하고 그냥 영업을 하고 있는데 그 영업의 가치가 60억 정도이지만 청산하면 10억원 정도 남을 것이라고 가정해 보자. A은행은 혼자서 강제집행에 나선다고 해도 최고 10억원을 회수할 수 있다. 이 상황에서 A은행은 B법인을 상대로 파산을 신청하고, “당초 원금의 반인 50억원을 상환할 수 있다면 파산절차를 취하하고 나머지는 면제해 줄 수 있다”는 식으로 제안할 수 있다. 쫓겨나면 갈 곳이 마땅치 않고 가끔 부실의 책임까지 져야 하는 B법인의 경영자로서는 파산을 피하기 위하여 거래제안에 응할 인센티브가 있다. A은행은 다 받으려다가 못 받는 것보다 낫고, B법인 경영자는 쫓겨나는 것보다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낫다.

은행, 보험회사, 상호저축은행 등 모든 금융기관에 대하여는 정부기관인 금융위원회가 파산의 신청을 할 수 있다(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1항). 금융기관의 지급불능 처리를 채권자, 채무자 사이의 사적 자치에만 맡기지 않는 것은, 금융기관의 부채 대부분을 차지하는 예금채무는 화폐로서의 성격이 있어 사적 경제주체 사이에서의 채권, 채무관계라는 형식에 불구하고 국가의 후견적 관심이 미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파산절차의 진행에 있어서도 금융위원회가 파산관재인을 추천하도록 하고 있으며 보통 예금보험공사가 파산관재인이 된다(같은 법률 제15조 제1항). 예금자보호법에 의한 대지급을 이행한 최대채권자로서 파산절차의 진행에 이해관계가 가장 크고, 또 파산절차에 의한 배당을 실시할 기술적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법원은 어쩌면 수십만, 수백만의 파산채권자들로부터 파산채권신고를 받는 대신에 예금자표를 파산참가기관으로부터 받는 것으로 갈음한다(같은 법률 제21조).

채무자이든 채권자이든 제3자이든 파산절차를 신청하지 않았는데 파산선고가 내려지는 경우가 있다(제6조 제1항 및 제2항). 흔히 ‘견련파산’이라고 하는 것인데, 회생절차를 파산절차의 한 변형으로 보고 파산절차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회생절차가 속행되는 과정으로 이해한다면, 당사자 신청이 없는 한 사법절차가 개시되지 않는다는 민사절차법상의 원칙의 예외를 구성하는 것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이다.

파산의 원인은 지급불능이다(제305조 제1항). 이것은 채무자가 변제능력이 부족하여 즉시 변제하여야 할 채무를 일반적, 계속적으로 변제할 수 없는 객관적 상태를 말하는데, 지급정지가 있으면 지급불능으로 추정된다(제2항). 법인의 경우 부채가 자산을 초과할 때에도 파산할 수 있다(제306조 제1항). 모든 부채가 한꺼번에 지급을 청구 받는 것은 아니므로 채무초과이면서도 지급불능은 아닌 상태가 있는 것이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법인의 존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것이므로 구성원이 유한책임을 누리는 법인의 경우에는 지급불능이 아니더라도 정리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사원의 개인적 자산과 신용에 의존하는 합명회사, 합자회사는 운영될 때에는 채무초과를 파산의 원인으로 하지 않는다(제2항).

이 지급불능이나 채무초과라는 파산원인이 존재하는 지는 법원이 심사한다(제309조 제1항 제3호). 채무자가 신청할 때에도 생략할 수 없다. 채권자가 파산을 신청할 때에는 채무자는 채권의 원인을 다투기보다는 송달을 받지 않는 등 절차 진행을 방해하고 또 비록 지금은 지급하지 못하였지만 지급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모순되는 절망적 주장을 하면서 파산선고를 지연하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사이에 채무자인 법인의 대표가 재산을 은닉한다면 후일 찾아올 수 있는 실체법상 권리가 있다고 한들 주효하지 못할 수 있다. 채권자로서는 적극적으로 채무자의 구인(제322조)이나 보전처분(323조)을 신청할 필요가 있다. 채무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파산원인이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채무자가 절차 진행을 방해할 이유가 없으므로, 신청 즉시 절차가 개시되는 방향으로 운영함이 바람직하다. 선진 파산법제는 그렇게 한다. 우리는 그렇게까지 선진적이지 않다. 다음 회에서는 파산절차의 기관에 대하여 살펴본다.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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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대출 연체, 직장인의 3배… 금리 오르면 48만명 '신불자'

대출(loan)|2018. 7. 31. 08:29

2018 자영업 리포트 
(2) 빚더미 자영업자들…부채 598조, 3년새 200조 ↑

빚 내 창업, 빚 못갚아 폐업  
부채 증가 속도 소득 훨씬 앞질러 
자영업 가구당 부채 1억 '훌쩍' 
100만원 벌어 빚 갚는데 35만원 써  

금융당국, 대출 총량규제 돌입 
자영업자들 대부회사로 내몰려 
"당국, 대출 한꺼번에 죄면 
취약계층부터 금융시장서 퇴출"


퇴직금에다 대출까지 얹어 식당 등 가게를 열었다가 빚을 못 갚아 문을 닫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다. ‘장사만 잘되면 빚 갚는 건 한순간’이라는 생각으로 무리하게 대출을 받았지만 이자도 못 갚을 정도로 경영 상황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각종 비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기가 악화하면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금융당국은 ‘급한 불부터 끄고 보자’는 식으로 사실상 자영업자 대출 총량을 죄기 시작했다. ‘대출 절벽’에 직면한 자영업자들은 대부업체까지 찾아 나섰다. 이들이 무너지면 금융시스템은 물론 실물경제까지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자영업자 부채는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가 대거 자영업에 뛰어들기 시작한 2010년대 초반부터 급격히 늘어났다. 이들은 퇴직금만으로는 모자란 창업 및 사업비용을 주택담보대출, 개인사업자 대출로 충당했다. 자영업자 부채 증가율은 2014년 9.1%로 가계부채 증가율(6.5%)을 뛰어넘은 데 이어 2015년 14.0%, 2016년 12.3%, 2017년 14.8%로 고공행진했다. 이에 따라 자영업자 부채는 2014년 407조원에서 지난해 말 598조원으로 3년 새 200조원가량 급증했다.

자영업 가구당 부채는 1억원을 넘어섰다. 통계청의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자영업 가구당 부채는 2016년 조사 때 9726만원에서 1억87만원으로 1년 새 361만원 늘었다. 상용근로자 가구의 부채(8062만원)보다 2000만원 많은 수준이다. 부채가 있는 자영업 가구만 보면 가구당 빚이 3억2000만원 수준에 달한다.

부채가 아무리 크게 늘어도 많이 벌어 갚을 수만 있다면 문제는 없다. 그러나 자영업자 소득 증가율은 부채 증가율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자영업자 가구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2016년 조사 때 164.8%에서 지난해 166.8%로 악화됐다. 2016년 기준 자영업 가구의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 비중은 34.8%에 달했다. 100만원을 벌면 35만원은 빚 갚는 데 썼다는 의미다. 상용근로자는 이 비중이 22.0% 수준이었다.



버는 돈보다 갚아야 할 이자가 더 불어나면서 빚을 못 갚는 자영업자가 속출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 달 이상 대출금을 연체한 경험이 있는 자영업 가구는 2016년 기준 전체 자영업 가구의 4.9%에 달했다. 상용근로자 가구 중 연체 가구 비중(1.7%)과 비교하면 세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대출 조이면 취약차주부터 퇴출 

금융당국은 급격히 불어난 자영업자 대출을 죄고 나섰다. 지난해 가계대출에 사실상 총량 규제를 씌운 데 이어 올해 3월 은행권에 개인사업자 대출 가이드라인을 도입했다. 이달 들어선 적용 대상을 상호금융권까지 확대했다. 가계대출 규제 강화에 따라 개인사업자 대출이 가계자금으로 유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다음달부터 용도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

자영업자들은 은행, 저축은행, 농·수·축협 등 상호금융권 대출이 막히자 대부업체까지 찾아 나섰다. 이에 따라 대부업체 이용자 중 자영업자 비중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린 저신용자 중 자영업자는 지난해 6월 말 18.8%에서 12월 말 21.6%로 증가했다. 올 상반기엔 25%까지 늘었을 것이라는 게 금융권의 분석이다. 

금융당국은 전체 자영업 차주 약 160만 명 가운데 대출금 상환력이 떨어지고, 금리 상승에 취약한 차주가 약 48만 명(대출금 38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가운데 신용등급이 7등급 이하이거나 대부업체 등에서 고금리 대출을 받은 약 18만 명(대출금 12조5000억원)은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금리 상승 시 이들이 경제의 뇌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자영업자 부채 총량에 초점을 맞춰 단기간에 대출을 조일 경우 취약계층부터 금융시장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김영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자영업자 부채 해결을 위해서는 경쟁 완화, 마케팅 및 자금관리 등 컨설팅 확대, 퇴출 지원 등이 필요하다”며 “범정부적 차원에서 소득, 소비와 연계해 긴 호흡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304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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