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혼부부 전월세 임차보증금 지원제도 – 대상 및 신청방법

모게지(mortage)|2018. 7. 25. 00:03

서울시 신혼부부 전월세 임차보증금 지원제도란 보금자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를 위해 서울시에서 전·월세 보증금을 최대 2억원까지 저금리로 빌려주는 정책입니다. 우리나라의 지자체 중에서는 서울시가 최초로 시행한다고 하는데요. 목돈마련이 쉽지 않은 신혼부부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원대상
첫째,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신혼부부의 기준은 혼인신고일 기준으로 결혼 5년 이내이거나 예식일 기준으로 6개월 이내의 결혼예정자가 해당됩니다.
둘째, 소득기준과 무주택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부부합산 연소득이 8000만원 이하여야 하고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셋째, 서울에 위치한 주택 혹은 주거용 오피스텔이어야 하는데, 임차보증금이 5억 이내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혜택
서울시 신혼부부 전·월세 임차보증금 지원을 받게 되면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원(임차보증금의 최대 90% 이내), 최장 6년 동안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금은 최대 2억원 이내에서 임차보증금과 부부합산 소득에 따라 결정됩니다.

대출금리는 일반 전세자금대출과 비교해 절반정도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부부합산소득에 따라 서울시가 대출금리의 최대 1.2%p까지 이자를 보전해주기 때문입니다. 부부합산소득이 4000만원 이하면 1.0%p, 4000만원 초과 8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0.7%p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자녀가 있거나 임신 중인 가정 또는 예비신혼부부의 경우 0.2%p를 추가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기존에 주택도시기금에서 운영하는 신혼부부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상품과 비교해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을 이용하시는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청방법
만약 신청을 하시려면 우선 KB국민은행 지점을 방문해 대출한도에 대한 사전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사전에 대출규모와 이자수준을 확인할 수 있고, 만에 하나 개인신용도가 낮거나 신용불량자인 경우에는 은행의 내부규정에 따라 대출을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후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울시 청년주거포털에 신청하면 됩니다. 절차에 따라 신청자에 대한 조건검토 후 추천서가 발급되면 신청자는 추천서와 추가서류를 지참해 KB국민은행에 대출신청을 하면 됩니다. 이후 입주일에 맞춰 대출금이 임대인의 계좌로 지급됩니다.
참고로 서울시에서는 기존에 전세보증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만, 대출 금액이 최대 4천5백만원 수준으로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신혼부부들에게는 이번에 시행되는 서울시 신혼부부 전월세 임차보증금 지원제도가 더 피부로 와닿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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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홈론(Mortgage loan),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알바보자

모게지(mortage)|2018. 7. 12. 16:16


지난 9일 금융감독원이 금융감독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출의 질을 개선해 아파트담보대출(mortgage loan)을 포함한 모든 금융 서비스가 본래 용도에 맞게 쓰였는지 확인하고 차주의 상환능력 심사 지표인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제도를 내년 상반기 중 도입하고 규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렇게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최근 큰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신축 아파트 청약 시장이 이른바 로또 아파트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규제 강화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 꾸준한 수요가 있어 차주들의 아파트담보대출(Mortgage loan) 관련 정보를 찾는 움직임도 더 분주해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렇게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최근 큰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신축 아파트 청약 시장이 이른바 로또 아파트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규제 강화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 꾸준한 수요가 있어 차주들의 아파트담보대출(Mortgage loan) 관련 정보를 찾는 움직임도 더 분주해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전에는 개인이 직접 은행별 창구에 들려 상품에 관한 정보들을 알아봐야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핸드폰으로도 손쉽게 은행별 주택담보대출(mortgage loan)의 한도와 금리 등을 빠르게 확인하고 은행에 방문하기 전 미리 비교를 해볼 수 있어 예비 차주 입장에서는 준비가 한결 수월해진 상황이다.

이와 관련 모기지홈론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아파트담보대출(mortgage loan)의 경우 주거래 은행에 대한 혜택이 없기 때문에 일정 금융사에 구애받지 않고 내 조건에서 진행 가능한 상품들의 한도와 금리 등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진행이 가능해 잘 활용해 준비한다면 보다 유리한 조건의 상품을 찾을 수 있어 유리하다”며 “본인의 현재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택의 유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금융사와 상품 목록들이 달라지고 한도 산정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아파트가 아닌 빌라나 단독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준비하고 있다면 보다 확실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본인이 처음으로 담보대출을 받는 상황인지 아니면 이미 담보대출이 있는 상황에서 추가(후순위)로 담보대출(mortgage loan)을 알아보는 상황인지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금융사와 상품이 나눠지고 최종적으로 한도와 금리 또한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스페셜경제(http://www.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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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살 때 고민해야 하는 요소들

모게지(mortage)|2018. 7. 1. 22:47

얼마 전에 집을 전세로 구할 때와 구매할 때 주택을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야 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주택을 구매할 때는 거주 목적과 자산가치 증가의 목적 두 가지를 다 따져야 하는데 신혼부부는 거주의 목적만 따지는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와있었습니다. 내가 직장과 가까워서 또는 처가와 가까워서 선택한 주택이 운이 좋게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거주지로의 매력이 있으면 집값이 오르겠지만 아니면 집값이 오를 가능성은 낮다는 설명과 함께 말이죠. 물론 전세와 구매의 기준이 달라야 하겠지만 지난 5년에서 10년 사이에 집을 구매할 때 따져 봐야할 점들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목적의 중심이 자산가치 증가에서 거주 목적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계속해서 투자대상으로의 역할을 하긴 하겠지만 이전과는 다른 성격의 투자재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경제와 인구가 빠르게 성장하던 시기에는 집값도 빠르게 올랐고 전세를 두면 전세금을 통한 높은 이자와 함께 레버리지(지렛대) 효과도 볼 수 있어서 부동산은 대박을 노릴 수 있는 좋은 투자재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세를 두고 투자를 했을 때 전세금에 대한 이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고 대출금리도 3% 이하 수준으로 낮아져 차라리 대출을 받고 전세 대신 월세로 집을 내놓는 것이 더 유리한 투자가 되었습니다. 부동산 투자가 대박을 노린 투자라기보다는 월세를 통한 지속적인 수익이 목적인 투자가 된 것이죠. 성장주가 배당주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집을 구매할 때 해야 하는 고민도 당연히 바뀌었습니다. 이전처럼 집값이 빠르게 오를 때는 최대한 일찍 집을 구매하는 것이 유리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얼마나 집을 구매할 준비가 되었는지를 더욱 잘 따져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집을 구매할 준비가 되었는지에 대한 판단 요소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이 집과 동네에 오래 살고 싶은가?’입니다. 이전에 비해 집값이 오르는 속도가 느려진 지금 집을 사고 파는 거래비용의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4-5년 살고 이사를 가야 할 집을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러려면 현재의 만족감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랐을 때도 살기 좋은 집과 동네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게 너무 먼 미래라고 느껴진다면 아직 집을 구매할 시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내 급여와 생활비를 계산했을 때 얼마나 감당 가능한 가격인가’입니다. 여신심사 선진화 방안으로 인해 새로 집을 구매할 때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갚을 수 있는 거치기간은 최대 1년입니다. 즉, 매월 원리금을 갚아야 할 것인데 이자만 갚는 것과 그 부담은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게다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집값의 상승 정도와 거래비용을 비교했을 때 집을 자주 사고 파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빚을 갚다가 여력이 안돼서 집을 팔게 되는 상황은 혹여 운이 좋게 집값이 올랐다고 하더라도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죠. 따라서 나의 수입과 지출을 잘 감안해서 적절한 수준의 대출을 받아 집을 구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끔 친구들과 만나서 얘기할 때 더 이상 부동산을 통해 자산을 쉽게 불릴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서 너무 아쉽다는 얘기가 나오곤 합니다. 하지만 집의 주목적은 어디까지나 거주인데 거주의 목적에 초점을 맞춰서 집을 구매했을 때 삶의 만족도는 훨씬 높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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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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