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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코란도C' 사진보기 실내모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C' 더보기
신형 아반떼 오는 8월 출시될 예정인 신형 아반떼(프로젝트명 MD) 내부는 비공개 상태.. 더보기
뉴SM5 내부사진 뉴SM5는 프랑스 르노의 중형차 '라구나'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기존 라구나의 해치백 스타일과는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내세웠다. 특히 트렁크 등 뒷부분은 대형차 에쿠스나 렉서스LS 모델과 닮았다. 더보기
닛산, '리프'로 전기차 전기충전구가 차 앞쪽에 달린 닛산자동차의 전기차 ‘리프’. 닛산자동차는 지난 14일부터 미국 내 22개 주요도시를 돌며 이 자동차를 홍보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출시되며, 1회 충전으로 160㎞를 달린다. 더보기
1억6000만원 국산스포츠카 '스피라EX' 스피라EX는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돼 평시엔 430마력 레이스 서킷을 달리고 싶을 땐 출력을 향상시켜 550마력까지 성능을 발휘 스피라EX의 판매가는 1억6000만원(부가세별도) 색상은 무광 블랙소재로 표현됐고, 프론트 에어댐, 사이드스커트, 리어디퓨져, 엔진룸커버 등 다양한 파츠들이 카본소재로 사용 트윈터보 엔진스펙과 파워트레인이 적용 더보기
K7 가격은 얼마??? 기아차가 오는 24일 공식 출시하는 준대형 세단 'K7'의 가격이 2830만~4180만원에 결정될 전망이다. 기아차는 2일부터 'K7'의 사전계약을 실시했으며, 전국 각 영업점에 대략적인 가격레인지를 공지했다. K7은 2400c, 2700cc, 3500cc급 가솔린 엔진과 2700cc급 LPG모델로 출시된다. 먼저 2400cc급 모델의 경우, 기본형(디럭스)이 2830만~2930만원에 책정됐으며 스페셜모델은 3030만~3130만원에 결정됐다. 2700cc급 K7은 기본형(디럭스), 고급형(럭셔리), 최고급형(프레스티지)로 분류됐으며, 판매가격은 트림(차종)별로 3030만~3850만원(스페셜포함)에 책정됐다. 3500cc급 K7은 노블레스라는 트림으로 판매되며, 3860만~4180만원 사이에서 결정될 예정.. 더보기
기아차 K7 디자인보기 실내디자인 기아자동차가 24일 출시할 준대형 세단 'K7'의 사전계약대수가 5000대 돌파 더보기
1박 2일’ 나온 ‘캠핑카’ 가격은? 내부 사진보기 1박2일 캠핑가 타보자~!!! 1박2일에서 선보인 캠핑카가 화재이다. 요즘 아웃도어 생활을 즐기는 매니아층이 늘어 나면서 캠핑카의 관심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 그렇다면 지난 제주도 국도편 1박2일에 나온 캠핑카의 가격을 알아보자. 머니머니 해도 가격이 중요하니깐..ㅋㅋㅋ '1박 2일’에 등장한 캠핑카는 국내 캠핑카 제작업체 ‘에드윈알브이’사의 ‘ES 600’ 모델이다. 캠핑카 내부는 거실 겸 침실과 주방, 화장실 등 여행에 필요한 각종 편의사양이 잘 갖춰졌다. 특히, 화장실은 캠핑카 화장실용 처리장치가 따로 설치돼 5인 가족이 하루 정도 사용하기에 충분하도록 설계됐다. 차체 내부에는 식수 탱크가 탑재돼 물 공급도 원활하다. 150ℓ에 달하는 식수 탱크의 물은 외부에서 호스로 주입할 수 있다. 1회 주입으.. 더보기
입시철이 오면 소나타 순환시대? 소나타 (SONATA) 을 보면 SONATA 라는 표시판에 왜 S 자가 없어지나요?? 간혹 소나타 자동차의 뒤 상표를 보면 S자가 없이 ONATA만 보이는 경우가 더러 있엇을 것이다. 요즘 세대엔 모르겠지만... 예전에 대입학력고사 시절부터 쏘나타의 S는 서울대를 상징하는 마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참 쏘나타2 잘팔리던 시절엔 겨울에 학력고사 시즌되면 쏘나타의 S자가 많이 사라졌다.. 물론 몰래 남의 자동차의 S자만 떼어 간것이다.. 한마디로 서울대가라고 학생이 많이 떼서 그렇다. 2009년 수능 시험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ㅋㅋㅋ 지금은 그런일이 없겠지만...아직 모르죠....소나타 차주 여러분!!!!!^^ 소나타2 2009년 신형 YF소나타 서울대 2009년 수능 수험생들 화이팅 하세요!!! 더보기
22억원낙찰 벤츠 슈퍼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RM 옥션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슈퍼카 2대가 114만 1000파운드(약 22억원)에 낙찰됐다. 낙찰된 차는 CLK GTR 쿠페와 로드스터 등 2개 모델이다. 2005년형 쿠페 모델이 52만 2500파운드(약 10억원)에, 2006년형 로드스터 모델이 61만 6000파운드(약 12억원)에 각각 낙찰됐다. 단종된 슈퍼카가 이처럼 고가에 낙찰된 것은 CLK GTR이 쿠페 20대, 로드스터 5대 등 총 25대만 한정 판매된 ‘희귀차’이기 때문이다. 이 차는 시판 당시 브루나이 국왕을 비롯해 소수의 자동차 수집가들에게 판매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