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썸네일형 리스트형 P2P금융업계 연체율,불안불안 개인간거래(P2P) 업계 연체율이 부동산 중심 P2P 업체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잇따른 사건·사고로 P2P금융업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업계 3위 루프펀딩 등 대형사를 중심으로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P2P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61개 회원사 가중평균 연체율은 4.84%로 집계됐습니다. 5월 말 집계치인 3.57%보다 1.27%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최근 시장이 불안해지면서 일부 회원사의 연체율이 고공행진 중입니다. 특히 업계 3위로 꼽히는 루프펀딩의 연체율이 5월 말 6.90%에서 한 달 만에 16.14%로 뛰어올랐습니다. 테라펀딩과 피플펀드에 이어 업계 3위로 꼽히는 루프펀딩은 누적대출액이 1천993억원에 달하는 대표적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2P업체입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