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 하반기 '가상화폐' 전망 2018 하반기 '가상화폐' 전망, ‘거물’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2018 하반기 '가상화폐' 전망, ‘거물’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비관론’ 대표주자, 버핏·다이먼·마윈·게이츠 워즈니악·블랭크페인 ‘옹호론자’…페이스북은 최근 방향 선회 [한스경제=허지은 기자] 가상화폐의 미래를 두고 금융과 정보기술(IT) ‘거물’들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가상화폐 시장이 올 2분기까지 긴 침체기를 걷고 있는 가운데 수년 안에 가치가 반등할 것이라는 장밋빛 미래가 나오는 한편 여전히 ‘가상화폐는 거품’이라는 비관론이 상존하고 있는 모양새다. 가상화폐 비관론의 선두주자는 ‘투자 귀재’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과 미국 투자은행(IB)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를 꼽을 수 있다. 이들은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