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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 '닌자 어쌔신' 트레이닝 영상 공개


비(본명 정지훈)의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 '(Ninja Assassin) 트레이닝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비는 '닌자 어쌔신'을 위해 8개월 동안 닭가슴살과 채소만 먹고, 하루 10시간 이상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견뎌내 눈길을 끈 바 있다. 더욱이 영상에서는 체지방 0%의 군살 없는 비의 근육질 몸매를 다시 한번 드러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5분 분량의 이 영상에서 비는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무술 연기를 소화해 내는 등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온 몸을 불사르는 비의 열정이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수십만 건 이상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비는 최근 후시 녹음을 위해 일본으로 극비리에 출국했으며 '닌자 어쌔신'은 내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