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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

제2회 아시아태평양 슈퍼모델 2위 김라나(26)사진 제2회 아시아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일본의 니시카와 아야(Nishikawa Aya, 19)가 영예의 1위를 수상했다. 19일 오후 8시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는 한국의 김라나(26)가, 3위는 태국의 라타나펀 분인(Rattanporn Boonin, 21)이 각각 차지했다. 김라나 '매력적인 포즈' 신체 키174cm 데뷔 200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학력 한성대학교 수상 200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 '2회 아시아태평양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한국대표 김라나가 2위 입상패를 받고있다. 더보기
설경구-송윤아 씨의 웨딩사진 설경구-송윤아 씨의 웨딩사진 일부공개 송윤아 씨의 웨딩 사진들은 결혼식 3일 전인 지난달 25일 촬영된 것이라고 합니다. SBS(19일) 최초공개한 사진들.. 더보기
송윤아 웨딩사진 설경구와 비공개로 결혼한 송윤아 모두들 그녀의 웨딩사진을 궁굼하다. 드라마.화보로본 그녀의 웨딩드레스입은 아름다움... 설경구-송윤아 씨의 웨딩사진 일부공개 더보기
신동 나체소동 "신동은 잘 때 항상 나체 상태" "신동은 잘 때 항상 나체 상태"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강인은 신동의 나체 소동에 대해 폭로 하루는 신동이 숙소에서 혼자 자고 있는데 그 때 숙소를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가 방청소를 하던 중 커튼을 쳤는데 환해진 방 안에 신동이 나체로 자고 있는 것으로 보고 비명을 질렀다"고(ㅋㅋㅋ) 슈펀주니어 멤버들이 출연한 스타골든벨은 20일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된다 더보기
전진 이시영 "우결"에서 진짜연인으로 핫이슈!!!! 전진 ♡ 이시영 커플 우리결혼했어요 이시영 전진 신화의 전진과 신예 이시영이 열애 사실을 인정!!! 개그맨 노홍철 가수 장윤정 커플에 이어 깜짝 발표이다. 우결을 보면서 내심 진짜 사귀는거 아니야 하는 상상도 했을만큼 우결에서 보기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 왔다. 앞으로 이쁜 사랑을 키워갈 두사람을 지켜보자구요~ 우리결혼했어요 에서 사랑을 만들어~~왔는지..???ㅋㅋ 더보기
20대女 성폭행 위험 모면 19일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전 7시10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모 오피스텔로 귀가하던 B씨(21·여)를 뒤쫓아가 비밀번호를 훔쳐 본 뒤 쫓아들어가 성폭행을 시도한 A씨(29·무직)가 경찰에 붙잡혔다. 어떻게 잡혔을까? 궁지에 몰린 여성은 당황하지 않고 재치있는 말 한마디로 성폭행의 위기를 벗어났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B씨는 침착하게 "몸을 씻고 난 뒤 관계를 맺자”고 호소했고, A씨는 그렇게 하자”며 순순히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시작했다. B씨는 A씨가 화장실에 들어가자 마자 밖으로 도망쳐 위기를 모면했고 이런 사정을 모른 채 화장실에서 여유를 부리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를 잡히게 됐다. 더보기
방귀로.....젠장.....못봐....주겠군 방귀로.....젠장.....못봐....주겠군 요거요거 속임수??ㅋㅋㅋ 더보기
칼 휘두르는 고릴라 고릴라가 진화한다??? 동물원에 있는 고릴라가 날이 시퍼렇게 선 칼을 휘두르는 소동이 벌어졌다. 캐나다 캘거리에 있는 캘거리 동물원(The Calgary Zoo)에서 암컷 고릴라 한 마리가 주은 칼을 들고 우리를 활보했다고 CBC 방송 등 현지 언론매체들이 보도했다. ’바리카’라는 이름을 가진 고릴라는 한동안 칼을 쥐고 우리를 돌아다녔고 다른 고릴라에게 휘두르는 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위험천만한 상황을 지켜보는 관람객들은 공포감에 휩싸였으며, 일부는 놀라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결국 상황을 전달받고 급히 달려온 조련사가 우리로 들어가 직접 칼을 빼앗았고, 아무런 부상 없이 소동은 마무리 됐다. 도대체 거 칼은 누가 줬을까요?? 더보기
변액연금보험 가입보다는 관리가 더 중요해 30,40대 직장인들, 변액보험 없이 노후준비 힘들어 요즘 개인연금이나, 소득공제용 연금저축보험, 그리고 변액보험(변액유니버셜보험 /변액연금보험),복리형 저축보험 등으로 본인들의 노후를 준비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최근 삼성생명 라이프케어 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수도권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이 변액연금보험을 통한 노후 대비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1~5월까지 자사의 변액연금보험 가입자 6만937명에 대해 ‘변액연금 가입자 속성분석’을 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전체 가입자 중 사무관리직이 1만5000여명으로 전체의 25%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주부가 24%(1만4515명), 판매서비스직 21%(1만2754명), 생산기술직 9%(5171명),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