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9

YF쏘나타의 계기판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현대자동차 YF쏘나타의 모습 현대자동차가 17일 오전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마리나 제패에서 새로운 중형차 'YF소나타'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더보기
YF소나타의 전·후면 모습 YF소나타의 전·후면 모습은 신형 쏘나타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미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반영해 볼륨감이 있으면서도 역동적인 외관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강인함을 내재한 유연함을 상징하는 난(蘭)을 모티브로 차량 외관을 흐르는 선으로 표현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더보기
'YF쏘나타'의 내부인테리어 'YF쏘나타'의 내부인테리어 서욱 새련되고 넓어진 인테리어 공간 더보기
"쿠페" 내부 더보기
YF쏘나타 공식가격표. 그랜져 보다 비싸다... 더보기
아우디, 'R8' 공개 아우디, 프랑크푸르트서 올 크롬도금 'R8' 공개 아우디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R8 5.2 콰트로'의 차체를 크롬으로 전체 도금한 스페셜 모델을 지난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더보기
현대 신형 쏘나타(YF) 17일 한강고수부지 반포지구 마리나 제페에서 현대 신형 쏘나타(프로젝트명 YF)가 새로운 모습 YF쏘나타 지난 1일 사전 계약들어간 뒤 계약 건수가 2만5000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워진점들.... 1. 한층 커지고 부드러운 외형 신형 쏘나타는 '난'을 모티브로 해, 곡선을 위주로 강렬하고 세련된 라인을 이루고 있다. 곡선으로 볼륨감이 향상됐다. 뒷모양은 마치 쿠페를 연상시키는 듯 유려한 곡선을 이룬다. 실제 크기도 전장이 4800mm이던것이 4820mm로, 전폭이 1830mm에서 1835mm로 늘어난 반면 전고는 5mm가량 낮아져 차체가 좀 더 바닥에 가라앉은 듯한 느낌을 준다. 2. 달라진 실내 내장디자인은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담아내면서도 안락함과 기능성을 높였다고 현대차측은 밝.. 더보기
도요타 캠리 3,500만원 대로 정한 것으로 알려진 도요타 캠리 캠리는 수입차 고객은 물론 현대차의 그랜저, 쏘나타, 르노삼성의 SM5, SM7 등 국산차 시장까지 상당 수 점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더보기
벤츠의 새 슈퍼카 SLS AMG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로운 걸윙 모델인 SLS AMG를 17일부터 열흘 간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더보기
현대기아차 신차들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현대차 'ix메트로' ↑현대차 'i10' ↑기아차 '벤가' ↑기아차 2010년형 '씨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