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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

아이비 심경고백,만나만 줘도 3억을 주겠다.연예인 스폰서 존재를... "만나만 줘도 3억을 주겠다"는 등의 연예인 스폰서 존재를 밝힌데 대해서 가요계 일각에서는 아이비 혼자 짊어질 일을 공개해 연예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만 높였다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2007년 옛 남자친구의 동영상 협박 파문 이후 침묵으로 일관하던 아이비(본명 박은혜·27)가 지난 2일 미니홈피에 심경을 털어놓은 가운데 특히 3억 스폰서설을 인정해 파문이 일고 있다. 경제적 정신적으로 절박하고 힘들었던 자신의 처지와 남자친구 김태성씨와의 순수한 만남을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은혜는 홀가분해하더군요. 자기가 먼저 나서 글을 쓰겠다고 한만큼 후회도 없다는 했어요. 다 토해내고 나니 이제는 솔직해질 수 있다고 편안해했어요" 아이비가 미니홈피에 남긴 글을 솔직했다. 지난 1년간의 아.. 더보기
김희선 2세 "예쁜 딸" 이달 중순 출산을 앞두고 있는 톱스타 김희선의 2세가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10월 락산그룹 차남 박주영씨와 결혼한 김희선은 이달 중순 행복한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희선은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아이의 태명은 '잭팟'(Jack Pot)이라고 밝혀, 가장 큰 선물과도 같은 첫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들뜬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더보기
박보영어린시절 사진 어린시절 소희 닮은 박보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