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마마무 화사가 출연,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곱창집을 방문해 맛있게 식사를 했다.
그는 곱창부터 전골, 볶음밥까지 야무진 1인 식사를 선보여 시청자와 네티즌의 군침을 돌게 했다.
곱창 3인분에 뚝배기 전골,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볶아 먹은 화사는 나갈 때도 털털하게 치아 상태를 체크한 뒤 가게를 떠났다. 이시언은 "지금까지 봤던 먹방 중 제일 먹고 싶다"며 감탄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24살 화사의 친근한 일상이 미소를 선사했다.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