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일반

‘런닝맨’ 김종국♥홍진영

김종국 홍진영이 함께 스위스로 떠났다.

6월2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럭셔리 투어’를 위해 스위스로 떠난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홍진영, 강한나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된다.

체르마트는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50곳' 중 하나로 만년설 알프스 산맥에서 여름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멤버들은 이동을 위해 기차에 올라탔는데, 창밖에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만으로도 연신 감탄했다. 특히 푸른 들판과 흰 눈이 공존하는 절경에 촬영 내내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연신 웃음을 터트렸다. 촬영임을 잊은 채 다양한 인증샷을 남긴 멤버들은 “‘런닝맨’ 촬영 중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라며 극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