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태풍 쁘라삐룬에 장마까지,일주일내내 비예상

태풍 쁘라삐룬과 장마의 영향으로 다음 주(7월 2∼6일) 태풍 영향과 비가 예상 됩니다.

또한 태풍 '쁘라삐룬'은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비의 신'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한편 태풍 '쁘라삐룬'은 꾸준히 북상 중이다. 처음엔 소형태풍이었으나 현재는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 시속 76킬로미의 중형태풍으로 기세가 상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