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에 사는 차모(51)씨와 쌍문동에 사는 한모(55)씨
서울에 살며 취미로 약초를 연구하는 심마니들이 오대산을 찾았다가 100년 묵은 산삼을 캤다.
지난 15일 강원도 홍천 오대산 자락에서 각각 26g, 23g짜리 천종산삼 2뿌리와 이들에서 뻗어나간 새끼 산삼 2뿌리를 캤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에 살며 취미로 약초를 연구하는 심마니들이 오대산을 찾았다가 100년 묵은 산삼을 캤다.
지난 15일 강원도 홍천 오대산 자락에서 각각 26g, 23g짜리 천종산삼 2뿌리와 이들에서 뻗어나간 새끼 산삼 2뿌리를 캤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