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오를까?’
내년도 최저임금이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만790원을,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금액인 7천530원을 제시한 상태입니다.
노동계는 올해(7530원)보다 43.3% 인상한 ‘1만 790원’으로 오른 시급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제시하며 더 이상의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 논의시한이 이틀 남은 가운데 양측의 격차가 좁혀질지 주목되고 있다.
금융뉴스상식
‘최저임금 오를까?’
내년도 최저임금이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만790원을,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금액인 7천530원을 제시한 상태입니다.
노동계는 올해(7530원)보다 43.3% 인상한 ‘1만 790원’으로 오른 시급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제시하며 더 이상의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 논의시한이 이틀 남은 가운데 양측의 격차가 좁혀질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