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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하늘 파격 변신!

김하늘, 액션배우로 파격 변신!

멜로의 여왕 김하늘이 톱스타 ‘오승아’역을 열연, ‘오승아 신드롬’을 일으키며 저력을 과시한 그녀가 영화 <7급 공무원>에서 ‘톱스타 오승아’를 버리고 ‘열혈요원 안수지’로 분해 180도 변신을 한다.

오는 10월 초 크랭크인 하는 ‘7급 공무원’은 800억원의 생화학무기 유출사건을 둘러싸고 러시아 범죄조직에 맞선 대한민국 비밀 첩보요원팀의 활약상을 담는다. 김하늘의 파트너로는 강지환이 현재 물망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