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MBC 대학가요제’가 전주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이효리, 오상진 아나운서, 타블로의 진행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6년 연속 MC로 서게 되는 이효리와 오상진 아나운서, 타블로가 진행을 했고 올해 최종 본선에는 3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2팀이 진출하며, 전국 여러 대학의 학생들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이루어진 12팀은 그 어느 때보다 음악적 수준과 기량이 뛰어 났으며
영예의 대상과 인기상은
2008 MBC 대학가요제 대상이 ‘노 터닝 백(No Turning Back)’을 부른 파티캣츠에게 돌아갔다.
6년 연속 MC로 서게 되는 이효리와 오상진 아나운서, 타블로가 진행을 했고 올해 최종 본선에는 3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2팀이 진출하며, 전국 여러 대학의 학생들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이루어진 12팀은 그 어느 때보다 음악적 수준과 기량이 뛰어 났으며
영예의 대상과 인기상은
2008 MBC 대학가요제 대상이 ‘노 터닝 백(No Turning Back)’을 부른 파티캣츠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