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증권사 증시전망
환경부는 8월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일회용품 규제 담당자와 간담회를 갖고 일회용품 사용 점검 공통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4월 재활용 쓰레기 대란 이후 정부가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서면서 이달부터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 매장에서 일회용 컵을 사용하다
적발될 시 해당 매장은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 됩니다.
일회용품 규제관련 수혜주 알아 보겠습니다.
[무림P&P]
국내 제지업체에 표백화학펄프를 공급
인쇄용지, 산업용지 등 제지원료로 사용되는 표백화학펄프 생산/판매, 부산물로 유기질비료인 톱밥과 흑액, 염소산소다를 생산/판매
[삼보판지]
외부포장에 사용되는 골판지 및 골판지상자 제조 및 판매
[수출포장]
골판지용 원지 제조 사업, 골판지 및 골판지 상자 제조, 판매 사업
[세하]
제과, 제약, 화장품 등의 포장재로 사용되는 SC마니라지, IVORY지 등의 범용 백판지를 주력으로 생산
[율촌화학]
포장재 제조 및 판매, 합성수지 제품의 제조 및 가공, 골판지 제조 및 판매
[락앤락]
주방생활용품의 제조 및 유통사업
올해 재활용 쓰레기 대란 뒤 텀블러 매출이 급증, 일회용품 규제 수혜주로 부각
[한솔PNS](관리종목)
IT 서비스 사업, 지류유통 사업
IT서비스 - 한솔그룹 및 일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ITO 서비스를 제공
지류유통부문 - 출판, 인쇄, 제본, 문구, 지류 도매 분야의 다양한 고객에게 인쇄용지, 신문용지, 판지, 특수지 등 국내 모든 종류의 종이를 공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