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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YF소나타의 전·후면 모습

YF소나타의 전·후면 모습은
신형 쏘나타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미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쳐(Fluidic Sculpture)'를 반영해 볼륨감이 있으면서도 역동적인 외관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강인함을 내재한 유연함을 상징하는 난(蘭)을 모티브로 차량 외관을 흐르는 선으로 표현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