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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13 현대 HCD-14 제네시스 컨셉트 실내사진

현대자동차(주)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3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HCD-14’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총 14,720ft²(약 1,367㎡, 413평)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콘셉트카 ‘HCD-14’와 ‘차세대 중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비롯해 에쿠스, 제네시스,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총 15개 차종 19대의 차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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