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나이 만45세 입니다.
류시원은 28일 자신의 SNS에 "#여유로운
하루~^^"이라는 문구와 함께 편안한 표정으로 찍은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류시원은 5월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시원은 "힐링골프. 좋은 사람들과" 라는 글과 함께 조성하, 이본, 원기준, 한은정 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레이싱 경기는 항상 즐기고 참가하고 있습니다
22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이날 ‘슈퍼 6000’에 참가한 류시원은 뒤차의 추돌로 자신의 차가 반파되는 위태로운 상황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로선 드라마나, 방송 활동 계획이 없고. 일본에서 해마다 콘서트 투어를 하고 있고, 레이싱 경기에 참가하면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