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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행운의 토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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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100년 만에 한번 핀다는 토란꽃이 피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인천 부평구 부평5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정원꾸미기 일환으로 주민센터 앞뜰에 심은 토란에서 7일부터 꽃은 피기 시작했다.

토란은 어쩌다 한번 꽃을 피우면 이 꽃을 보는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온다는 속설이 있어 꽃말도 '그대에게 소중한 행운을'이다. (사진=인천시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