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출 계획 작성하기
계획한 범위 내에서 돈을 지출하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아시잖아요..쇼핑하다 '이건 사야해!'라고 외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을..
하지만 일단은 무엇을 해야하는 지부터 차근차근 목록을 적어나가보세요.
월 단위 뿐만 아니라 매 주, 아니 매일 얼마씩 지출할 지도 정해보세요. 그리고 지출 내역을 매일 매일 기록해보세요. 매일 이렇게 트래킹하는 것만으로도 월급을 어떻게 쓸 수 있을 지를 정할 수 있게 됩니다.
2. 금융 관련 문제에서 독립적으로 자유로워지기
혹시 지금도 아빠한테 연말정산에 대해 묻는 분들이 있나요?
이제는 그러한 단계를 넘어서서 독립적으로 해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일단 저부터…)
주변에 회계사 친구한테 물어보는 것도 이젠 그만! 오히려 은행의 자산관리 매니저나 직원들과 더 자주 대화를 나누면 나눌 수록 돈을 불리는 방법도, 지키는 방법도 정확하게 익힐 수 있답니다.
2016년 은 독립의 해로 !!!!!!!!!
3. 빌리는 돈 없이 깨끗이 지불하기
전세계 사람들이 알만한 가장 간단하고 자명한 사실입니다.
힘겹게 벌어서 들어온 꿀 같은 나의 월급이 빚을 갚아나가는 것으로 끝난다면?
말그대로 정말 슬픈 사실이 아닐 수 없겠지요.
너무 슬픕니다
깨끗한 금전 관리를 위해서는 주위 사람들의 도움 역시 필요합니다. 그 뜻은 돈을 베개 속이나 금고 속에서 썩게 나두는 것도 옳은 방법만이 아닌 것을 말합니다. 은행의 전문가를 찾아가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세요.
4. 노후 생각하면서 돈 관리 하기
이제 신입 사원이 된 사람들에게 노후를 대비하며 돈을 지출하라는 것은 너무 이른 것 아니냐구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30대에 들어서야지나 노후를 생각하는 것이 적절한 타이밍은 절대 아니에요. 어리면 어릴 수록 노후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로 은행을 방문해보세요. 젊은 나이의 고객들을 위한 노후 자금 상품 또한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답니다.
5. 연말정산 해보기
모든 직장인들에게 긴장되는 순간이 아닐 수 없는 연말 정산이 당신에게도 찾아옵니다.
아마도 내년 1월이 되겠죠 ?
하지만 너무 두려워하지는 마세요! 한번만 제대로 익히면, 매년 쉽게 그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은, 아는 게 힘이라는 것입니다.
6. 보험 가입에 관심가지기
신입직원들 대다수는 “어, 우리 부모님이 이미 보험을 들어놨는데요”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향후 10년안에 당신과 함께 할 인생의 동반자, 더 나아가 귀여운 아이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해보았나요?
하지만 막막하고 주변에 보험에 대해 묻자니 약간은 사기(?)를 당할 것 같아 부담스럽기도 할 텐데요.
그럴 때에는 FINDA에게 물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