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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loan)

주택담보대출조건,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주택,아파트담보대출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 관리 대책이 발표된 이후 일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인 LTV를 자체적으로 줄이기 시작했다. 올해부터 시행된 강화된 소득증빙 신DTI ,DSR적용으로 소득증빙이 불투명한 서민들의 시중은행 이용이 더욱 어려워 지고 있다.
 
 8.2대책이후 주택담보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 창업자금, 사업운영자금 , 전세보증금을 빼주기 위하 전세퇴거자금등 긴급하게 추가담보대출이 필요해 대출 받기 위해 시중은행을 찾았다가 원하는 추가담보대출을 받지 못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기존에 사용했던 아파트담보대출이 최근 강화된 기준으로 인해 한도를 초과하여 더 이상 대출이 불가한 경우이다.  시중은행들의 경우 지역에 따라서 아파트 시세의 40% ~ 70% 가량만 대출 금액을 승인하고 있다.  또한 소득증빙이 더욱 강화되어 기존에 부채가 많은 경우 추가대출을 이용하기가 더욱 어려워 졌다.
 
특히, 소득증빙관련 신DTI 및 DSR 적용으로 일용직, 프리랜서, 사업자등 소득증빙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경우와, 혹은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 등의 경우 금융권에 주택담보대출 받기가 어려워 졌다.
 
이렇게 더욱 복잡하고 강화된 주택담보대출규제로 인해 일반인들이 본인의 대출한도를 직접 알아보기가 어려워 지면서 ,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정보이용이 크게 늘고 있다.
 
금융 전문가들은 “ 시중은행 과 보험사, 2금융권, 저축은행 등의 주택담보대출 심사규정이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시중은행에서 이용이 어려운 경우나 , 후순위아파트추가담보대출이 필요한 경우 ,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전문 서비스 등을 통해 개인의 조건에 맞는 보험사, 2금융권 대출 상품들도 충분히 효용 가치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 2금융권에서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을 효과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기존 70%의 대출한도를 사용하고 있어도 실사업자의 경우 최대 90% ~ 95%까지 가능한 2금융권대출을 이용해 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