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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로또1등수동 당첨자소감 및 사진

817회 로또 추첨결과, 약 100억원에 달하는 ‘대박’ 수동 1등 당첨자가 나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있는 가운데 817회 또 다른 수동 1등 당첨자가 당첨용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한 씨는 “몇 년 전 자동차 사고가 크게 났는데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적이 있다”며 “그 때부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 이번에 로또 1등에 당첨됐다. 살다보니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고 있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이어 “후기를 올리면서도 볼도 꼬집어 보고 주먹도 쥐었다 폈다 해봤는데 1등이 맞았다”며 ”당첨금을 받으면 가족들에게 맛있는 것, 좋은 것을 많이 누리게 해주고 싶다”고 소망을 표현했다.

한 씨는 1등 당첨 후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다고 고백했다.

어머니께서 지병이 있어 거동이 불편하다고 밝힌 그는 “집이 오래돼 문지방이 높은데 어머니께서 돌아다니다가 문지방에 부딪혀서 발을 다치시곤 한다”며 “항상 신경이 쓰였는데 이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로또 당첨금으로 문지방이 없고 넓고 좋은 집을 장만할 생각이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