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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젠장뉴스

참잘했어요..요게 뭘까?ㅋㅋ ㅋㅋㅋㅋ 아기 코끼리네.. 더보기
'허경영의 Right now'콘서트현장-동영상 '허경영의 Right Now'에서 데뷔곡 '콜미'를 부르고 있다. 최근 디지털 싱글 'call me'를 통해 인기몰이 중인 허총재는 18일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의 한 클럽에 열린 첫 콘서트 '허경영의 Right now!'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정치인이라는 생각은 없다. 그의 허풍에 처음에는 모두들 뭐 이런 사람이 다있어? 이렇게 얘기 했지만... 이제는 문화적인 측면으로 다가가고 있는게 아닐까? 더보기
‘토끼의 죽음’ 논란 ‘고양이 학대’ 이어 이번엔 ‘토끼의 죽음’ 논란 한블로그에 애완용 뱀에 토끼와 쥐를 던져주고 잡아먹는 과정을 찍어 ‘토끼의 죽음’‘렛(쥐)의 죽음’이란 제목으로 올라왔다. 사진에 등장하는 뱀은 동남아시아에서 서식하는 세계6대 뱀 중 하나인 ‘버미즈 파이톤’으로 먹성이 좋고 완전히 성장하면 1m가 넘을 정도로 자라는 종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뱀이 쥐와 토끼를 휘감는 장면부터 몸통을 완전히 삼키는 장면까지 담겨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부분 “잔인하다”는 것.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애완용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과연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하나? 더보기
이런...과음하지 맙시다 ㅋㅋㅋ 옆사람 챙겨요~ 더보기
中에서 다리 두개 달린 뱀 발견 다리가 달린 기이한 뱀이 중국 쓰촨성에서 발견 쓰촨성 쉬닝시(遂寧市)에 사는 두안치온쉬(66)씨. 두안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쯤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다 ‘사삭’거리는 이상한 소리에 잠을 깼다. 급히 방에 불을 켠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머리맡 벽을 뱀이 기어오르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길이가 40㎝에 이르는 뱀을 자세히 살펴보니 머리에서부터 15㎝ 떨어진 몸통에 다리가 2개 달려 있었다. 다리마다에는 4개씩 발톱이 있었다. 두안씨는 곧바로 뱀을 때려 잡고 술병에 넣었다. 다리가 달린 뱀이 잡혔다는 소식이 퍼지자 희귀한 뱀을 구경하려고 마을 사람들이 두안씨의 집에 몰려들었다. 이 지역 서화사범대학 생명과학원 과학자들이 두안씨의 집을 방문해 뱀을 감정한 결과 뱀은 성체가 되기 직전 상태인 것으로 판명됐다. 더보기
난이제 부자다~!!! 왜일까요??ㅋㅋㅋ 더보기
비행기 대형 추락사고 모음영상 더보기
아찔아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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